아시아인권문화연대 10돌잔치 재미나게 잘 했어요~
여운 선생님과 두보레 선생님께서 잔치에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작은손길의 자매단체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마법사 차림의 여운 선생님, 와우~ 잘 어울리십니다~~~
모자끝에서 뿅 마법 주문이 흘러나올 것 같아요
완전 귀여우신 두보레 선생님,
손 끝에서 하트가 살살 녹는군요~~
첫댓글 소박하지만 성의있게 준비한 아시아인권연대 10주년 잔치 아주 즐거웠습니다. ()
ㅎㅎㅎ재미난 사진입니다^^*
두보레 선생님~ 선볼 때 이 사진 쓰세용~^^
첫댓글 소박하지만 성의있게 준비한 아시아인권연대 10주년 잔치 아주 즐거웠습니다. ()
ㅎㅎㅎ재미난 사진입니다^^*
두보레 선생님~ 선볼 때 이 사진 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