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에 여름 첫 물놀이는 송추입니다.
여성봉까지만 올랐다 내려왔어요.
오붓한 인원만이...
오랫만에 교외선을 타니 마치 여행가듯 설레네요 ^^
하늘은 좀 흐리고 햇빛은 강하지 않았지만 흐르는 땀은 주체할수 없네요.
간간히 골에서 올라오는 시원한 바람을 두팔 벌려 맞기도 합니다.
이 시원함이 산을 오르게 하는 또 하나의 맛(?)이기도 하지요. ^^
멀리 사패산도 한눈에 듭니다.
1시간 10분만에 여성봉에 도착!
바라다 보이는 오봉이 오길 잘했단 맘을 갖게해요. 정말 멋집니다.
신선놀음 하듯 여유롭게 이 시간을 즐겨요. ㅎ
소소하게 하루의 행복을 만끽했네요.
과실수의 과일들이 더욱 단맛이 깊어지고 여름꽃들이 화려하게 피고 있어요.
이 순간을 즐기려 들메님들의 걸음이 바빠지시길.....
원릉역의 허수경나무를 보며 잠시 생각에 머무릅니다......
* 길열어 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신 풀대장님 지기님 장박님 아리원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첫번째 물놀이 즐거웠습니다.^^
첫댓글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오랜만에 오른 여성봉 힘들었지만 보람찬 산행이었습니다~~
늘 정성스러운 후기 올려주시는 꾸메모리님 감사합니다~^^ 함께 한 길벗님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봐요~^^
길 열어 주셔셔 덕분에 기분좋은 산행+ 쉼~~ㅎ
감사합니다 ^^
땀 흘리는 산행이 필요했지만
일욜 일정땜에 못 따라갔습니다 .
오랫만에 여성봉 좋으셨다니
제가 땀 흘린듯합니다 ~^^
오래님 언제나 뵐려나~~~ㅋ
더운여름 건강히 잘지내시고 곧 함께해요^*^
오랫만에 오른 여성봉~ 땀을 엄청 쏟아습니다.
오랫만에 장박님, 풀소리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꾸메님 아리원님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흠뻑 땀 흘리고 살랑대는 바람에 감사해하며 좋은날였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