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머위로 김치를 다 담궈보네요.

처음 시도해 보는 머위김칩니다.

먼저 머위를 다듬어 소금물에 24시간 절인 후,

건져서 세 번 씻어
(몇 시간 절인 후 먹어 봤더니 쓴맛이 심하더군요.)

체에 받쳐놓고.....

머위 절이고 남은 소금물이예요.

물 빠진 머윈 버무릴 함지에 붓고,

쓴맛을 감소시키려고 사과 한 알을 갈고,

마늘도 갈았습니다.

사과 갈은 것, 김치소, 간 생강, 간 마늘, 매실청을 넣고.....

버무리다가 하루 전에 담근 대파김치를 넣고 재차 버무려서.....

머위김칠 완성했습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도.....
기대되기도 하네요.
첫댓글 맛이 궁금합니다.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쓴맛이 좋으니 입맛 당깁니다.
저도 맛이 궁금하긴 매한가집니다.
익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년에 올리신 대파김치를 이번에
따라 해봣는데 정말 밥도둑입니다^^
머위김치는 또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올해 쪽파가 싸던데 쪽파김치도 같은 방법으로 담그시면 이 역시 밥도둑이지요. ㅎ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네요.
창의력이 대단하세요.
꼭 맛에대한 품평 기다립니다.
김치 재료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뭐든 담궈보는 게 젤이지요.
봄에 입맛을 자극하네요^^
전음2에서 머위주문햇는데 김치담그기 한번해볼까요? 레시피 참고해볼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