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이 볼 것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뉴스를 시청하거나 보는 사람은 미친놈이라고 한다. 그래서 공영방송이 모두 어마어마한 적자를 내고 방송 광고공사도 적자라고 한다. 그래서 그많은 연예인들은 일할자리가 없어 배가 고프다고 한다.
그런데 정치가 개판이고 정쟁이 아니라 너 죽이고 그리고 쫓아내고 내가 정권을 잡아야 민생도 평화도 온다며 막장드라마 처럼 전개되고 있으니 귀가 따갑고 눈이 시려서 뉴스를 보면 혈압이 올라 보기 싫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즘 TV 볼 것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드라마도 드라마 같은 프로가 없고 연예, 교양, 스포츠, 멜로물 뭐 어느것 하나 제대로 볼만한 프로가 없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야 유튜브로 가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그저 죽으나 사나 트롯 가요다. 그래서 밤 낮 없이 쿵자자작작 삐약빠약 트롯트소리가 집집마다 골골마다 시끄럽다.
방송이 보기 싫게 된 것은 정치판이 정치가 아니라 정치윤리나 도덕은 이미 금이 가서 깨진지 오래고 선거 때문에 머리를 조아리다가 당선만 되면 거들먹 그리고 도대체 저런 인간이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 다리 밑에 양아치 패거리 속에서 자랐으니 입에 담아서는 안될 개 풀뜯어 먹는 소리로 여의도를 시끄럽게 하고 있으니 차라리 그 꼬라지 안보겠다고 TV를 보지 않으니 따라서 방송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배가 고프다로 아우성이다.
오늘도 여의도 국케 國犬들이 싸우는 꼴을 보면 이걸 자라 나는 아이들이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다.
오늘 여의도에서소리 큰개가 짓으면 내일 아침에 스마트폰에 모두 적나라 하게 보여준다. 정말 이놈 저놈 할 것 없이 모조리 침을 밷고 싶다. 자유당 말기에 김두한 선생이 남산 공중화장실 똥물을 국회 의사당 국회의원들에 뿌린것과 오물이라도 투척하고 싶다.
궁금한 것은 22대 국회의원 나으리들은 부모 밑에서 가정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을 골라가며 당선시켰는지가 궁금하고 다음으로는 이 들의 자식들은 자기 아버지를 보고 자랄 텐데 자식에 대한 책임감도 없는지 궁금하다. 분명 자식은 애비를 보고 성장하고 성장하면서 애비가 하는 짓을 그대로 답습하고 本을 받는다. 그래서 애비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했다.
여의도 국케들의 자식들은 세상에 존경하는 사람을 물으면 손흥민, 나훈아, 남진을 이야기하고 자기 애비를 존경한다는 놈은 한놈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 애비에 그 아들이기 때문에 앞날의 대한민국은 깜깜할 것이다.
오늘 8월14일에도 국케들은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2차 청문회에서 여야가 또다시 강하게 충돌했다. 절대 그 버릇 개주지 않고 천년 만년 죽지 않으면 계속 그럴 것이다. 그 짓거리는 그들의 자식이 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식들이 애비를 닮아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여럿 보았다, 성매매하다 걸린놈, 음주운전 경찰관폭행으로 지랄 하는놈, 마약 등등 부지기수다.
남성 의원들이야 자라면서 공부하기 싫어 싸움도 하고 데모도 하다보니 세상이 지저분하게 성장하였지만 자애롭고 항상 가슴이 따뜻한 여성의원 입에서 쌍소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뿐일 것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14일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2차 청문회’에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공방이 오갔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직무대행(부위원장)이 첫 출근 10시간 만에 MBC 대주주인 방문진과 KBS의 이사를 검증 없이 졸속으로 갈아치웠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이미 방통위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누가 지원했는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이날 오전 “(전임자인) 김홍일-이상인 방통위가 검증 절차에 구멍을 냈고, 이진숙-김태규 방통위가 그 구멍으로 자격 미달자들을 통과시켰다”며 “아무런 검증도, 면접도, 토론도, 심의도 없었다. 1~2시간 만에 (KBS·방문진 이사에 지원한) 83명의 후보자 명단이 추려졌고 13명의 이사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 위원장과 김 직무대행은 취임한 당일인 7월 31일 KBS 이사 7명과 방문진 이사 6명을 속전속결로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사 선임에 걸린 회의시간이 불과 약 1시간 35분이라며 이 위원장과 김 부위원장 2인 체제에서 제대로 된 검증과 심사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김 직무대행에게 이 위원장과 단시간에 제대로 심의를 한 뒤 의결했는지를 두고 질의를 이어갔다. 정동영 의원은 “졸속으로 2시간 만에 83명을 다 검증한 것인가”라고 물었고, 한민수 의원은 “이사 선임에 대해 이 위원장과 (사적으로) 얘기한 것을 토대로 1시간 35분 만에 83명을 다 검증한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 직무대행은 “졸속이라는 단어에 동의하지 않고 정당한 절차를 거쳤다”면서도 “심의 내용은 비공개 내용이라 답변하지 않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은 “6월 28일에 의결하고 나서 KBS 52명, 방문진 31명 등 이사진 지원 후보자 명단이 방통위 홈페이지에 올라왔다”면서 “관심 있으면 어떤 사람이 지원했는지 다 알고 있던 것“이라고 두둔했다.
이어 “의결이 잘 됐다는 2021년에도 의결하는데 (각각) 8분, 33분이 걸렸다”고 했다. 2021년 한상혁 당시 방통위원장 시절 방문진 등 공영방송 이사진 구성에 걸린 시간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진숙 위원장이 임명 되자마자 탄핵 됐는데 무슨 절차를 가지고 할 수 있겠나”고도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임명된 지 이틀 만에 야당 주도로 탄핵 돼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야당 의원의 고성과 막말이 이어지기도 했다. 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KBS 이사에 누가 선임됐나”라고 질문했고, 김 직무대행이 “제 기억력 테스트를 하겠다는 건데 어떤 인과관계와 관련성이 있나”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노 의원은 이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직무대행은 “잘 듣고 있으니 언성 안 높여도 된다”고 맞받았고, 노 의원은 “톤 조절은 내가 한다. 건방 떨지 마시라”고 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위원회 품격을 위해서라도 이런 (건방 등) 언어는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방문진 이사 선임과 관련해 구체적인 이유를 따져 묻는 야당의 질의에 정부 인사에 간섭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노 의원이 ‘김동률 서강대 교수를 방문진 신임 이사로 왜 선임했나’라고 묻는 말에 “인사권에 직접 개입하는 것”이라며 “의회는 정부 인사에 감시·감독만 하는 것이지 (이 같은 질문은) 더 나아가서 간섭, 심지어 직접 하겠다는 것밖에 안 되어서 답변 못 드린다”고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14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을 점검하는 청문회에서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의 태도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과방위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김 부위원장을 상대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본인에 대한 기피신청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위원장이 해당 사안의 당사자로서 방통위법에 따라 제척 됐어야 한다는 점을 질의하던 중 김 부위원장이 웃음을 짓자 "지금 웃고 계시는데 작태를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아니다. 안 웃었다"고 답했다.
이후 김 부위원장은 조인철 민주당 의원이 질문하고 답변할 시간을 주지 않자 웃어 보였다. 이에 한민수 민주당 의원이 "의원이 질의하고 나면 웃긴가"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김 부위원장은 행동 지침을 주면 거기에 맞춰서 따르겠다고 했다.
최민희 위원장은 "직무대행(김 부위원장)의 답변 태도가 다른 국무위원들과 너무 다른데 진지하게 답변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김 부위원장은 "얼굴 비비는 것까지 뭐라고 하시면 (어떡하냐). 팔짱은 바꾸겠다"고 답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김 부위원장을 상대로 질의하던 중 “지금 웃고 계시는데 작태를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 부위원장을 상대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본인에 대한 기피신청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이 해당 사안의 당사자로서 방통위법에 따라 제외됐어야 한다는 점을 질의하던 중 김 부위원장이 웃음을 짓자 태도를 지적한 것이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아니다. 안 웃었다”고 답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7월 31일 KBS 방문진 이사 선임 정확히 몇 시간 걸렸나. 첫 투표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공통으로 뽑은 방문진 이사회 후보자 명단은 어떻게 되나”라며 “회의록이 존재하긴 하나”라고 했다. 그러자 김 부위원장이 “굉장히 공격적이고 좀 불편한 언어를 많이 쓰시면서 말씀을 주신다”라고 했다.
지금 전 세계는 우리나라 안전한 원전에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우리 고도의 과학기술로 방산업체가 날개를 달았다, 우리 연예계는 K-팝과, 드라마는 전세계 어느나라 아프리키 최빈국 까지 대한민은 몰라도 코리아는 알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인은 한국음식에 푹빠졌다. 날로 국가의 위상은 이렇게 높아져 가는데 우리 국회는 어디서 굴러 먹던 것들인지는 모르지만 태어 날 때부터 싸움닭으로 부화하였는지 만나면 싸움이고 큰소리고 무조건 상대에게 반말하고 겁박하고 있으니 그들의 자식들도 그걸 보고 자라겠지만 남의 자식들까지 못쓰게 비뚤어 질까 그게 걱정이다.
하느님이 있고 석가님이 계시고 염라대왕 신령님이 계신다면 대한민국만 큰 삽으로 떠서 무간 지옥(無間地獄)으로 보냈으면 좋겠다. 무간 지옥은 8대 지옥 가운데 가장 크고 또한 가장 무서운 지옥이다.
이 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나라를 어지럽혔거나 백성들에 해악을 끼쳤거나 부모를 죽였거나, 다수의 많은 사람을 괴롭힌 중죄인이다.
무간 지옥에는 필바라침(必波羅鍼)이라는 무서운 바람이 부는데, 이 바람이 불면 온갖 것의 몸을 건조 시키고 피까지 말라 버리게 한다.
또한 뜨거운 불꽃이 휘날리면서 온몸을 태우거나 살과 가죽이 익어서 터져 버린다. 그러므로 무간지옥의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은 무섭고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