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에도 불구하고
원근각지에서 여러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그중에서 공양을 마치고 몇몇분이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한국선요가 회원이며,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첫댓글 모두 성불 하사 이다...
옛일을 거슬러 생각햅니, 정말 이분들을 알게 된지도 꽤-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참으로 '한결같으시다'는 말씀이 어울리시는 분들이시지요.()
첫댓글 모두 성불 하사 이다...
옛일을 거슬러 생각햅니, 정말 이분들을 알게 된지도 꽤-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참으로 '한결같으시다'는 말씀이 어울리시는 분들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