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작 그린존이랑 다른건 없어요. 음악마저 비슷.
근데 이미 폴그린그래스의 영화(본시리즈 등)를
똑같이 따라할 감독이 세상에 없음을 모두 다 아는 상황에서
그냥 그 자체의 장르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 긴장감 하나는 ㅎㄷㄷ
근데 피디님들 이 영화 다루시려나요?
간만에 본레거시편 다시 들으니 폴감독과 데모찌 굉장히 좋아하시긴 하던데
여자가 단 한명도 안나오는 영환데 ㅋㅋ 잤잤 힘듦
첫댓글 신세계편 이후 세분에게 여자는 중요하지 않은것으로..팬티를 하나만 입었냐 여러개 입었냐가..ㅋ
ㅋㅋㅋㅋmaro님 쎈스!
원래 배에는 남자들만 바글바글... 남녀만 잤잤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심이
아 그렇게들 말씀하시면 하나 둘 떠오릅니다... =ㅁ=
여자 나옵니다 맨 마지막에 필립스 선장 치료해주고.. 침대에 누우라고(응..?) 말하는 간호장교 분이요^^
첫댓글 신세계편 이후 세분에게 여자는 중요하지 않은것으로..
팬티를 하나만 입었냐 여러개 입었냐가..ㅋ
ㅋㅋㅋㅋmaro님 쎈스!
원래 배에는 남자들만 바글바글... 남녀만 잤잤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심이
아 그렇게들 말씀하시면 하나 둘 떠오릅니다... =ㅁ=
여자 나옵니다 맨 마지막에 필립스 선장 치료해주고.. 침대에 누우라고(응..?) 말하는 간호장교 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