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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의정원뽐내기 55년을 함께 한 응달나리
하양앵초 (경기 안성) 추천 0 조회 262 26.07.27 11: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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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7 11:24

    첫댓글 제목을 볼 땐 그냥 오래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속사정을 알고 나니 저
    또한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입니다ㅠㅠ
    잊을 수가 없는 친구분입니다.

  • 작성자 26.07.27 11:32

    더~아픈 건
    그친구가 당뇨 합병증으로 50을 조금
    넘겨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 26.07.27 11:38

    @하양앵초 (경기 안성)
    부디 하늘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26.07.27 11:34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에 친구를 닮은 응달나리가 더 특별해 보여요.

  • 작성자 26.07.27 11:38

    그래도 이쁘긴 하지요
    줄기가 가늘가늘
    바람에 위태로운 흔들림에 눈길이 한번더 갑니다

  • 26.07.27 13:28

    @하양앵초 (경기 안성) 새끼사슴 나리랑 응달나리는 구하려 해도 어려운 애니 눈길이 더 가는 게 맞지요.

  • 26.07.27 11:49

    옛 사연. 가슴이 멍해집니다.
    분홍색 나리 너무 곱디 고와요.

  • 작성자 26.07.27 12:16

    많고많은 꽃이 있는데
    왜이렇게 미련스레
    함께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 26.07.27 12:14

    앵초님 사연읽고 눈물나네요.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거아닌 꽃이라도 사연 하나쯤은 있을거 같아요.

    저도 삼잎국화가 좋은데
    옆지기는 그게 뭐가 좋으냐며~^^

  • 작성자 26.07.27 13:52

    매년 이맘때면
    나리가 피면
    그친구를 추억합니다

  • 26.07.27 12:39

    사연이 가슴 아프지만
    55년 동안 간직하고 키우신 하양앵초님 꽃사랑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하양앵초님의 마음도 백합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6.07.27 13:54

    감사합니다
    사는 이유가
    늘 꽃 때문에 라고 말합니다

  • 26.07.27 12:49

    사연을 읽기만 했는데도 고단했던 친구가 안쓰럽네요.

  • 작성자 26.07.27 13:55

    고생만 엄청 했던
    친구 랍니다 ㅠㅠ

  • 26.07.27 13:06

    응달나리라니..
    처음듣고 처음보는 꽃이네요. 그런데 너~무 눈에 박히네요. 무엇으로 번식을 하는지요.

  • 작성자 26.07.27 13:56

    일부러 번식은 하지
    않았어요
    그냥 자연으로 놔두고
    있는데 지금도
    열개 정도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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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27 13:42

    한창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된 친구의 사연
    가슴 아프네요
    지금은 어디에 계시던 편안 하시겠지요

    응달나리 참
    이쁘네요
    하양앵초님~

  • 작성자 26.07.27 13:57

    정말 착한 고운 친구
    였었지요

  • 26.07.27 13:47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그땐 왜 그리 이상한 아버지가 많았는지
    꽃사랑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6.07.27 14:50

    그러게요

  • 26.07.27 13:59

    나리가 여리여리 분홍깨순이네요

  • 작성자 26.07.27 14:51

    귀한 건지도 모르고
    친구 보듯 가지고 있네요

  • 26.07.27 14:04

    응달나리 곱고 이쁘지요 새끼사슴나리 라고 다들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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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27 15:25

    처음 접하는 응달나리~~
    슬픈사연과함께 애틋하고 예쁨니다

  • 작성자 26.07.27 17:12

    꽃이 그냥 예쁘면
    되지 할만큼 세월이
    갔는데도 이아이가
    필때는 가슴이 아프네요

  • 26.07.27 16:13

    게시글보며 가슴이 먹먹해져 눈물이 핑 도는데..에고ㅡ그친구분이 하늘의 별이되셨다니 더 슬픕니다.
    응달나리?새끼사슴나리?
    이름도 첨듣고 생소하기도 하거니와 꽃색은 왜이리 곱답니까...더 슬프게시리ㅜㅜ

  • 작성자 26.07.27 17:14

    그래서 더 슬픈
    사슴나리 라니요
    사슴처럼 고왔던
    슬픈 내친구~~~

  • 26.07.27 18:01

    어려서부터 꽃을 좋아했던 분들은꽃의사연이 하나씩 있을듯해요 어려서 범부채가 왜그리 예뻣는지 지금도 범부채보면 초딩으로 잠깐씩돌아가곤 해요 그늘나리 새끼사슴나리 여리게 피는것보면 친구님생각이 날것같아요 참가슴 아프네요

  • 26.07.27 18:30

    사연이 있는 꽃이네요.
    울동네도 동네 형, 누나들이 국민학교 마치고 서울 경기도로 돈벌러 많이 올라갔지요. 명절에 새옷입고 선물들고 내려오면 속도 모르고 부러워했지만요....
    왜 나에게는 형이나 누나 한명 없었을까 ,
    소가지 없는 생각만 했습니다.

  • 처음보는 응달나리 너무 예뻐요 친구분 사연은 슬프구여 지금시대의 친구분은 잘살고 계시겠죠?

  • 26.07.28 14:42

    나리는 고운데
    사연이 너무 슬퍼요
    우리동네 같은또래 친구들도 국민학교 마치고
    돈벌러 타지로 나갔지요
    경조사 에 갔더니
    부모 잘 만난 나를 너무너무 부러워 했다고
    하던말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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