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올해의 첫 찻잎을 땄습니다.
찻잎이 너무도 탐스럽게 윤기머금고 잘 피었습니다.
아홉 분 의 보살님들께서 찻잎을 따시고 계신 모습입니다.
아침일찍부터 시작하여, 딱- 점심공양 전 까지만 찻잎을 따고
오후에는 바로 장작불로 덖었지요
첫댓글 5월 8일 창립 정기법회 때 스님께서 감기 나으라며 햇차를 몇 잔 주셨습니다. 보드랍고 담백하고 깊은 맛이 오래 혀끝에 남더이다. 아주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이보살님과 여러 분도 차 따고 덖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 침고인다~~~~
첫댓글 5월 8일 창립 정기법회 때 스님께서 감기 나으라며 햇차를 몇 잔 주셨습니다. 보드랍고 담백하고 깊은 맛이 오래 혀끝에 남더이다. 아주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이보살님과 여러 분도 차 따고 덖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 침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