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싱그러운 오월 첫산행 상주(영동)백화산 (한성봉)(2023.5,1).

[예찬]

봄 기운, 산 정상 까지,
오월 첫날, 산행 기쁨 대단했다.
힘들고 어렵고,길 잃기도 하는,
상주,영동 백화산, 세번째 도전이었다.
앞쪽에 길 잃고,뒷쪽 넘 힘들었었다.

인터넷 통해 확인 했지만 만만치 않았다.
성모성월 첫날, 성모님 도움 청했다.
푸른하늘 솔솔 바람 불고 산행 딱이었다.
예전에 길 잃고, 헤메웠던 앞길,
도전장 내밀고, 조심조심 산행 했다.

임도해서 가다가, 정상 으로 가는길,
폭포! 정답게 인사 나누었다.
괜찮아! 푸른 자연 함께 가면 된다.
길 잃고 헤메웠던 길 조심조심,
몇번 이고, 방황했다.

금돌산성길, 길 찾기 힘들었다.
사방팔방 두리번 살피고,
재확인 하면서, 힘들게 금돌성 도착.
반갑게 쩔쭉 꽃들이, 반겨 주었다.
수고했어! 사랑나누자고 불렀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금돌산성에서, 껑충 껑충 주님 찬양!
빵끗 빵끗 쩔쭉 꽃들이 웃었다.
사랑해! 자연사랑 주님사랑 느꼈다.
백화산 한성봉 정상 가는 길 천국!

싱그러운 푸른 오월 첫번째 사랑,
산,바위,철쭉 꽃들이 환영 했다.
주님 찬양 하며, 백화산 한성봉 정상,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젊은 부부가, 막 도착해 기뻐했다.

젊은 부부 대단했다.
기쁨나누고, 하산길 잘 안내 해주니,
넘 고마워 했다.
하산길, 처음 도전 오르락내리락,
자연들이 괜찮아! 천천히 가라했다.

처음 가는길, 조마조마 밧줄타고,
기쁘고 즐겁게 하산했다.
하산길 길 었지만, 멋있었다.
자연사랑 취해, 힘 받고,
생각 보다 쉽게 하산했다.

주님께 영광을!

싱그러운 오월 첫날,
성모님 사랑,자연사랑,주님사랑 느끼며,
상주,영동,백화산 (한성봉) 산행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보는것만으로 기운이 납니다..
늘 행복한 미소와 기분좋은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예찬]

신부님
고맙습니다~~

[예찬]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과 함께 한 피정이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싱그러운 고향 산천의 봄 경치가 포근하게 느껴진다. 고맙다. 건강 최고!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의 맑은 미소 뵈니 반갑고감사합니다..성모성월 첫날 산행 대단하셔요.
4월30날 본당의날 행사로 앞에서 너무 까불었더니 이틀 꼬밖 잠에서 해어나지못했답니다.
오늘아침 미사후에 레지오 회합할꽃 준비하고 이제 집으로갑니다.
주님사랑.성모님 사랑 💕 💗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파이팅

[예찬]

울신부님~멋져용♡♡♡♡♡

[예찬]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신부님
영.육의 건강 주심에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

[예찬]

멋있습니다. 신부님 . . .존경합니다

[예찬]

네 감사 합니다.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산이 넘 좋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예찬]

아름답고 멋진 자연경관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무사히 잘 다녀 오셔서 기쁘구요..
주님, 성모님, 자연 사랑으로 취하는 이곳이 천국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신부님~
피정다녀온 후에도 넘기쁘고 감사뿐입니다
사랑과 열정많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찬]

감사합니다..신부님...어떻게 저를 기억해 주시고...
한번씩 신부님 올리신 글, 사진 보고 있습니다...
오늘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신부님께 조그만 도움도 되지 못하고 이렇게 염치없이 지내고 있음이 죄송할 뿐입니다. 사진들을 보며 건강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 반갑기도 하면서도 가슴 한켠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주님 안에서 늘건강하시고 기쁜 나날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3일]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요한 14,12)

💞 묵상
사랑이란 인내하고 용서하고, 베풀고, 나누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친절하고, 좋은 말을 해 주는 것들입니다. 그것이 생활로 이어지지 않는 까닭은, 주님의 말씀을 머릿속에 지식으로만 넣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말씀이 완전한 내 것이 되려면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타성에 젖어 살고 있는지 반성해 봅시다. 믿음은 이상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 기도
언제나 우리를 묵묵히 기다려 주시는 주님, 믿음과 오해를 되풀이하는 어리석고 나약한 저희를 성령으로 이끌어주소서.

💒실천해보기
•좋은말 해주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