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686으로 된 것만 본 것 같은데요..^^ 근데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진 모르겠어요. 왜냐면 예를들어 FADH2가 분해될 때 흔히들 2ATP가 소모된다고 하는데, 1.5ATP라고 보는 책들도 많거든요.. 그렇니까 그 칼로리라던지, 몇 ATP개념은 '그렇게'까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686kcal는 포도당을 공기중에서 연소시켰을 때의 발생열로 자유에너지변화값입니다.. 36ATP나 38ATP는 생물체내에서 포도당이 분해될때 생기는 에너지구요 ATP가 분해될때 생기는 에너지를 생각해볼때 686kcal가 안되기 때문에 에너지효율이 100%가 안되는겁니다..
686-688kcal 모두 포도당 1분자의 자유에너지 값입니다. 686kcal라고 자유에너지 값이 되면 36ATP로 쓰여 있구요. 688KCAL라고 자유에너지 값이 되면 38ATP로 쓰여져 있어요..고등학교 생물2 대부분교과서에 이렇게 표기되어있어요. 이 두관계를 어떻게 설명해야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요. 에너지 효율이 40% 정도이기때문?
첫댓글 저도 686으로 된 것만 본 것 같은데요..^^ 근데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진 모르겠어요. 왜냐면 예를들어 FADH2가 분해될 때 흔히들 2ATP가 소모된다고 하는데, 1.5ATP라고 보는 책들도 많거든요.. 그렇니까 그 칼로리라던지, 몇 ATP개념은 '그렇게'까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 말은 전자전달계의 어떤 과정에서 어떤 중간산물이 나오는지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에서 그 중간산물은 1.5 or2.5ATP로 한다고 정해놓으면 그것에 맞춰 계산은 하면 되는거구요..^^ 공부하게 되면 답변올릴께요..! 열공합시닷!!
아참 대사과정 중간중간에 나오는 ATP는 당근 중요한 거구요..^^ 제말은 전자전달계에서 계산할 때 말씀드린겁니다-
해당과정에서 생긴 NADH2가 미토콘드리아내로 들어갈떄 이용하는 셔틀에 따라서 36-38ATP로 생성되잖아요 그러니깐 발생하는 에너지도 36ATP일때엔 686kcal이구요, 38ATP 일때엔 688kcal 이에요.
686kcal라고 하는 건 ATP값하고 상관없습니다. 그건 자유에너지 변화값이거든요,,, 대부분 686kcal라고 되어있긴 하던데 저도 찾아보니까 688kcal이라도 되어있는 책들이 있네요 하이탑에도 그렇고,,, 저도 정확힌 설명 못하겠지만 틀린답을 올리면 안될것 같군요
686kcal는 포도당을 공기중에서 연소시켰을 때의 발생열로 자유에너지변화값입니다.. 36ATP나 38ATP는 생물체내에서 포도당이 분해될때 생기는 에너지구요 ATP가 분해될때 생기는 에너지를 생각해볼때 686kcal가 안되기 때문에 에너지효율이 100%가 안되는겁니다..
686-688kcal 모두 포도당 1분자의 자유에너지 값입니다. 686kcal라고 자유에너지 값이 되면 36ATP로 쓰여 있구요. 688KCAL라고 자유에너지 값이 되면 38ATP로 쓰여져 있어요..고등학교 생물2 대부분교과서에 이렇게 표기되어있어요. 이 두관계를 어떻게 설명해야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요. 에너지 효율이 40% 정도이기때문?
허걱,,, 비토님 혹시 전공이?? 설마 생물이나 화학은 아니겠죠???
제가 알기로는 원핵생물의 경우는 38ATP이고 진핵생물의 경우에는 36ATP라고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해당에서 전자전달계로 들어갈때 2ATP가 소모되어 36ATP라고도 하던데...쫌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