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맞아, 반가운 봄비 내렸다.
지구온난화로, 비가 잘 오지않았다.
왠일인지, 삼일동안 촉촉하게 내렸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포근한 사랑 자연선물, 주님 은총이다.
소백산 철쭉 꽃 확인 한려,
소백산 도솔봉 산행 했다.
자주 산행 했지만, 쉬운듯 하면서,
힘든 산이다.
죽령고개 산행 시작했다.
비님사랑 촉촉받은 자연, 환영 했다.
소나무 갈비사랑 느끼며,
산행 했다.
산행 하기에, 최고 좋은 날씨 였다.
철쭉 꽃들이, 빵끗 인사했다.
자연 사랑 철쭉 사랑 주님사랑,
푹빠져 산행 걸음 힘있었다.
왠아저씨, 중간에 힘들어,
손 비비며, 쉬고 있었다.
처음 만난 산행인 이었다.
젊은 때 산 타고,부인도 함께 했는데,
지금 부인 힘들해서, 은퇴해서,
최고의 건강위에, 백두대간 길,
산행 한다고 했다.그런데 아저씨,
연세도 지근한데 넘 잘하시네요!
좋은곳, 자연전망 포인트 가르쳐,
주었다.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넘 좋아하시고, 고마워 했다.
오월 어머니 사랑 생각 났다.
배려하고, 이웃사랑, 포근한 어머니 였다.
어머니 사랑,성모님 사랑,주님사랑,
오월, 푸른 자연과함께 외쳤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혹독한 겨울 이겨내고,
기쁨,희망,사랑 철축 꽃들이 반겼다.
두등실 두등실 춤추며,
자연과함께, 창조주 하느님 찬양!
소백산 연화봉, 비로봉 능선을,
바라보는 도솔봉! 장관이었다.
산 정상 에는, 철쭉 이제 몽우리다.
중턱, 쩔쭉 절정이었다.
정상 에는 이제 봄 시작인,
진달래 피었다.
추위 몸 살으면서 반겼다.
고마운 사랑, 어머니 사랑 느꼈다.
도솔봉 정상 에서,
사방팔방! 봄기운 장관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자연과함께, 두등실 춤추었다.
껑충 껑충 뛰었다.
되돌아 오는 산행 길,
암 사슴이 시냇물 그리워,
껑충 껑충 뛰었다.
자연 사랑, 어머니 사랑, 주님사랑,
푸르고 싱싱함, 철쭉 꽃들이 피었다.
소백산 연화봉, 비로봉 쩔쭉,
한주간, 두주간후, 절정이 될것 같았다.
죽령고개에서- 도솔봉, 약 왕복 13키로,
소요시간, 6시간 이었다.
기쁘고 행복한 산행 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오월 어머니 생각하며,
소백산 도솔봉 멋진 산행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여지없이 월요일이라
등반하셨네요~^^
자연의 아름다움 만끽하시니 축복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주님의은촣이가득히
기도합니다
어머니사랑ㆍ성모님 사랑ㆍ 주님 사랑ㆍ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 신부님 사랑ㆍ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카니아 향기 날리는
실녹의 봄~
기쁨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나아~시아 정정합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9일]
📖말씀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 14,27)
💞 묵상
말씀은 하느님이십니다. 또한 마음의 등불이며 은총의 보고입니다. 모든 능력의 원천인 말씀을 붙잡고 살지 않는다면 어둠속을 걷게 되고 은총을 받지 못합니다. 말씀은 듣는 즉시 실천에 옮겨야 열매를 맺고 그 결과가 우리 안에서 드러납니다. 또한 은총의 열매가 맺어져 하느님의 보호와 사랑을 받고 살며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
모든 능력의 원천이신 주님, 말씀의 등불을 받쳐들고 당신이 주시는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는 길을 찾아갈 수 있게 인도해주소서.
💒실천해보기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찬미예수님 💚
온 산과들이 생동이 넘치는
힘찬 대지의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언제나의 신부님과 닮은 모습입니다(최고)
나무에 새싹과
산에 꽃들이
싱그러운 오월을
이야기해 주네요!!!
저도 어서 조금씩
체력 만들어 이렇게
좋은 산에 올라보고
싶네요!!!🥲🥲
신부님,
신부님은 성모님의달
정말 성모님과 사랑에
푹 잠기신 5월이내요.
첫주에 4번의 피정!!
신부님은 힘드셨지만
전 기쁨니다.
아름다운 산과 꽃들의
환영으로 피로가
쫙~~ 풀리셨겠어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소백산 철쭉꽃보러 다녀오셨군요.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신부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옵소서!
신부님~
멋진산행 하였네요
감사합니다 ~
소백산엔 아직도 진달래가 피었네요
신부님
잘 계시죠
항상 잘 계시는 모습 보고있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함 갈수있을까 합니다 ~ 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젠 초록색이 많이 짙어졌네요 문아발나무랑
거북이바위 부부바위 모두
넘 멋있어요 꽃들도 화사하고.......
감사해요 잡에서 좋은경치
구경다하네요 산부님 건행하세요.🙏❤👍🙋♀️🤩
신부님덕분에 앚아서 소백산 도솔봉ㆍ철축 구경 잘 했습니다
신부님의 영ㆍ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제가 속이 다 뻥하고 뚫리네요
홧팅입니당
신부님!영육간에강녕하시고행복하세요기도드림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 행복한 울 신부님!
+찬미예수님
주님, 성모님, 산 사랑으로 늘 충만하신 신부님 덕분에 자연의 순리와 변화를 가장 먼저, 많이 보고 느낍니다. 자연의 모습이 어머니 품처럼 따스하게 전해오는듯 합니다. 봄기운을 오롯이 전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주님, 성모님, 부모님 사랑처럼...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10일]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요한 15,5)
💞 묵상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되 그 말씀을 머리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합니다. 말씀은 생명력이 있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그 말씀을 생활의 지표로 삼고 살겠다는 신앙인의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그렇게 하면 말씀은 생활의 지혜가 되며 길잡이가 됩니다. 또한 고통과 시련에 처할 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 기도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 제 잘못된 열망과 완고함에 접붙어 볼품 없는 들포도를 맺는 자가 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루터기에 접붙임 되어 거룩함과 정의라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성경을 쓰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몸도 마음도 건강도
소년 같사옵니다
예 감사합니다.주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