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말에 심은 하우스안의 삼채가 파릇파릇 싹이 귀엽게도 올라오고 있어요 
참싱그럽지요. 
암과 당뇨,고혈압,아토피에 탁월하다니 더욱 귀하게 여겨집니다. 
옆동 하우스에는 호박고구마,셀러드 고구마,자색고구마 모종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예약받은게 많아서 얼릉 자라줘야 하는데 일교차가 심해서 애들도 고생을 하면서 큽니다.. 
요놈들은 풀어놓고 키우는 닭인데..동네벌레들을 다잡아먹어서 인지 빛깔이 반들반들합니다. 내가 한가한날은 요놈들을 폭 고아서 내입속으로 쏙~~~ㅋㅋ 
자태가 제법 이쁘죠..장닭녀석이....마누라를 둘을 거느리고 산답니다..복터진 놈이지요 
농장옆에 예쁜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담아봤습니다..꽃이름을 모르겠어요 
뒤쪽 느티나무 잎도 제법 연두빛이 나기시작했어요 
내가참 좋아하는 복사꽃이 농장주변에 피었길래 찰깍했어요.. 
복사꽃은 왠지 고향을 생각나게하는 정겨운 꽃이죠?
이렇게 농촌의 풍경을 회원님께 전합니다.. 행복한날들 되세요 |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에 겨운 감동의 글입니다.
그냥 농촌풍경입니다.
쇼킹한일도 없고 특별히 즐거운 일도 없고 그저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간들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행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솔향기님.맨위에 있는 사진은 부추인가요?궁금합니다.
그리고 저 닭들은 그냥 계속 키우세요.너무 이뿌잖아요.
저는 지금 닭알을 부하중인데 성공 할지 모르겠네요.
맨위에 있는채소요? 장안에 화재인 삼채라는채소입니다.올해500평을 심었습니다.
히말라야산맥근처에서 커던 희귀작물인데 우리나라에 시집온지 4년됐는데요.
암을잡는채소로 언론에서 많이 방송된것인데 못보셨군요,
암,당뇨,고혈압,아토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생로병사의 비밀,아침마당등...에서 방송된 화재의채소입니다.
그리고 닭키우는 지식이 없어서 그냥 심심풀이로 키웁니다
행복한 전원 생활 하시네요 ...
감사합니다...좋은시간 되세요
삼채가 부추랑 비슷하게 생겼군요. 아직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같은 부추과 식물입니다
흰꽃은 조팝나무꽃입니다.
저도 삼채 심어서 부추랑 같이 먹어 볼려고 구하는 중인데 가까이에 없네요.
경북의성인데요.
오월에 장터에 선 보일게요
싸리 조팝이라고도 하고 싸리 나무라고도 하고 설유화라고도 한대요.
너무 자세히 아시는것 같아요..
잘배웠어요
장닭하나에 암탉 열이 원만한 성비라고 하던데요.
암탉 두마리에 만족하지는 못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