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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아카데미(素月堂)
 
 
 
카페 게시글
【詩와隨筆이 꿈꾸는 터알】 낮술/ 김원
빈하루 추천 0 조회 27 25.04.28 12: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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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1 04:53

    첫댓글 각기다른 모습과 환경속에서 반복되어진 일상들 뇌는 수없이 많은 데이터가 있는듯요 긍정부정 좋은생각을 조금더 찾아보아야할듯요^^

  • 작성자 25.05.01 10:26

    술 마시며 떠 오른 단상들은 참 많습니다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시어인 줄 메모를 하고 그 떠오른 순간들을 메모해 보지만
    술이 깨고나면 참 조악하기 이를 때 없단 경험이 많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억지로 잠을 청하다가
    새벽녁 샛별처럼 떠우르는 싯귀들을 잘 챙겨두고 '낼 아침에 적어 봐야지' 하지만
    일어나면 그 때의 단상들은 흩어진지 오래지요.....
    때와 장소에 따라 떠 올려지거나 행했던 것들이 모다 그 가치를 발할 수가 있을 턱이 없지만
    되풀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失笑' 밖에는....

  • 25.05.01 20:21

    옛날 옛적에 울 아부지 점심 드실 때면
    꼭 낮술 한잔 하시곤 했던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5.05.03 16:17

    요즘 다시 술이 고픕니다
    시국 핑게가 주 요인이긴하지만
    슬슬 술벌레들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아직 무너지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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