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에세이문학 등단작품방 스크랩 캐시미어 코트 - 심 주 희
심주희 추천 0 조회 235 10.12.14 01: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12.14 01:11

    첫댓글 제 친구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 10.12.14 06:20

    책에서 읽어보고 슬픈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맙게 재독했습니다.

  • 작성자 10.12.14 21:07

    준빠, 선생님 감사합니다..^^

  • 10.12.14 12:08

    참 평온한 따스함에 함께 젖습니다.
    오래도록 따스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12.14 21:07

    고맙습니다..^^

  • 10.12.14 13:00

    핸드폰 이야기가 압권입니다. 세월 밖에 효험이 없지요.

  • 작성자 10.12.14 14:56

    이젠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 음악은 남편이 임종할 때 호스피스 선생이 틀어놓았던 곡입니다.
    수면제 맞고 영원히 잠들었답니다..

  • 10.12.14 17:26

    '구노의 아베마리아' 내력 아시지요? 한국에 온 선교사가 순교를 당했는데
    그의 친구 구노가 지은 곡입니다.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는 뜻이겠지요.
    신부님은 지금 명동성당에 안치되었습니다.

  • 작성자 10.12.14 21:09

    고맙습니다.. 슬픔을 가슴에 묻고 있는 느낌이네요..

  • 10.12.14 15:49

    일년 열두달 겨울이었으면 쓰겄습니다.. 더 아름다운 날들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0.12.14 21:05

    감사합니다, 박경주 선생님.. 한바탕 꿈이었다 생각하렵니다..

  • 10.12.15 19:52

    슬픔도 이렇게 결이 고우면 차라리 아름답게 느껴지나봐요.
    윤기 흐르는 가볍고 따뜻한 캐시미어 코트의 격조와 품위가
    글에서 우러납니다.

  • 작성자 10.12.17 21:51

    감사합니다..^^

  • 11.02.09 13:04

    무순말로 위로를 드린들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슬픈 삶의 그늘을 올 봄볕으로 밝혀사시옵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 작성자 11.02.09 22:19

    고맙습니다.. 세월이 약인 것 같습니다..

  • 11.08.28 22:31

    에세이문학 책속에서 읽은 글을 이곳에서 다시보니 새롭내요 좋은글입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읽을수있기바랍니다

  • 13.01.09 12:23

    심주희 선생님, 이글은 첫줄부터 눈물을 나게하네요...읽는 줄 줄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이렇게 나직히, 곱게, 슬픔을 이야기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오랜만에 감동어린 작품 읽어봅니다...심주희 샘, 이젠 그 슬픔 많이 걷혔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슬프도록 아름다운 캐시미어코트 잘 읽었습니다...힘내세요 이젠!!!

  • 작성자 13.01.09 13:26

    고맙습니다..^^..

  • 13.03.14 11:45

    선생님 우리 새내기들 공부방으로 옮겨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14 12:48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