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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구조화된 면담과 비교해 볼 때, 구조화된 면담의 특징으로 볼수 없는 것은 ?(2018)
1) 면담자 변인이 개입되기가 어렵다. 2) 다량의 자료 모으기가 용이한다.
3) 실시 절차상 융통성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4) 선택적인 정보수집이 용이하다.
2. 적성검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 (2018)
1) 정서적 성숙도를 측정한다.
2) 직업에 대한 흥미를 측정한다.
3) 새로운 상황에서의 적응능력을 측정한다.
4) 특정 직업군에서의 성공가능성을 예언한다.
1. 4)
1) 면담자 변인이 개입되기가 어렵다 (특징 맞음): 면담자가 주관적으로 질문을 바꾸거나 분위기를 주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면담자의 개인적 성향이나 스킬(변인)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2) 다량의 자료 모으기가 용이하다 (특징 맞음): 질문과 답변 형식이 규격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빠르게 면담을 진행하고 데이터를 통계화하기 좋습니다.
3) 실시 절차상 융통성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특징 맞음): 정해진 각본대로만 가야 하므로, 피면담자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더라도 깊게 파고들거나 질문 순서를 바꾸는 식의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4) 선택적인 정보수집이 용이하다 (특징 아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거나(선택적 정보수집), 피면담자의 반응에 따라 심층적인 정보를 유연하게 수집하는 것은 비구조화된 면담의 강력한 특징입니다. 구조화된 면담은 정해진 틀 안의 정보만 고르게 수집하게 됩니다.
2. 4) 정답은 4) 특정 직업군에서의 성공가능성을 예언한다. 입니다.
적성검사(Aptitude Test)는 개인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즉 미래의 잠재력과 성공 가능성을 예측(예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입니다. 다른 보기들이 틀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서적 성숙도를 측정한다: 이는 성격검사나 정서 상태 검사(심리검사)의 영역입니다.
2) 직업에 대한 흥미를 측정한다: 이는 홀랜드 검사 같은 '직업흥미검사'에 해당합니다. (흥미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새로운 상황에서의 적응능력을 측정한다: 이는 보통 지능(Intelligence)에 대한 정의나 일반적인 인지 능력 검사에 가깝습니다.
3. MMPI-2의 실시와 채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2018)
1) 문항의 의미를 명료화 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환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조언을 해준다.
2) MMP-2는 일정한학력을 가진 16세 이전의 환자들에게만 실시할 수 있다.
3) 검사에서 빠드린 문항이 있음녀 환자에게 환자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답변하도록 한다.
4) 빠드린 문항이나 이중으로 표시된 문항의 수의 합은 MF척도의 원점수로 한다.
4. 구성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 (2018)
1) Copying Test
2) Rey Complex Figure Test
3) Wechler 지능검사의 토막짜기
4) Category Test
3. 정답은 3) 검사에서 빠뜨린 문항이 있으면 환자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답변하도록 한다. 입니다.
MMPI-2는 수검자가 모든 문항에 빠짐없이 응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 빠뜨린 문항이 많아지면 검사의 타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검사 종료 후 빠진 문항이 발견되면 수검자에게 다시 확인하여 되도록 답변을 채우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이 틀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문항의 의미를 명료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환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조언을 해준다 (X): 검사자는 문항의 의미에 대해 주관적인 해석이나 조언을 해주어서는 안 됩니다. 환자가 문항의 뜻을 물어볼 때는 "문항에 대해 본인이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처음 드는 생각대로) 응답하시면 됩니다"와 같이 표준화된 방식으로만 대답해야 합니다.
2) MMPI-2는 일정한 학력을 가진 16세 이전의 환자들에게만 실시할 수 있다 (X): MMPI-2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만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MMPI-A를 실시합니다.)
3) 빠뜨린 문항이나 이중으로 표시된 문항의 수의 합은 MF척도의 원점수로 한다 (X): 빠뜨린 문항과 이중 마킹된 문항의 합은 MF(남성성-여성성) 척도가 아니라, 타당도 척도 중 하나인 무응답(?) 척도의 원점수가 됩니다.
4. 정답은 4) Category Test 입니다.
'구성능력(시공간 구성능력, Visuoconstructive ability)'은 눈으로 본 사물이나 모양을 뇌에서 인지하고, 그것을 손이나 몸을 움직여 똑같이 그려내거나 조립해 내는 종합적인 능력을 뜻합니다.
5. 검사 점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2018)
1) MMPI-2와 웩슬러 지능검사의 점수는 표준점수로 등간척도이다.
2) 검사 점수는 표준점수로 변환되더라도 측정의 오차를 포함한 확률적 추정치이다.
3) 백분위는 어떤 집단에서 특정한 점수 미만인 점수들의 백분율이다.
4) 스테나인은 점수간극을 일정하게 고정시킴으로써 비선형 변환된 점수를 산출한다.
6. HTP의 나무 그림에서 뿌리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2018)
1) 자아통합과 사회적 적응 체계이다.
2) 자아 강도나 기분적인 심리적 힘이다.
3) 타인과 접촉하며 성취를 향해 뻗어가는 자원이다.
4) 성격적 안정성, 현실적 접촉 강도을 알려준다.
5. 1번이 오답(옳지 않은 것)인 이유
- 지능검사의 IQ 점수나 MMPI의 T점수 같은 표준점수는 기본적으로 '서열척도'에 가깝습니다. * 통계적으로 이 점수들을 등간척도(점수 사이의 간격이 일정함)처럼 가정하고 계산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심리검사 점수는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간접적으로 측정한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등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능지수(IQ)가 70에서 80으로 10점 오를 때의 실제 지능 변화량과, 120에서 130으로 10점 오를 때의 변화량이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나머지 보기가 옳은 이유
2) 검사 점수는 표준점수로 변환되더라도 측정의 오차를 포함한 확률적 추정치이다: 어떤 심리검사도 오차(Error)가 없는 완벽한 점수를 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표준점수 역시 신뢰구간을 동반하는 '확률적인 추정치'일 뿐입니다.
3) 백분위는 어떤 집단에서 특정한 점수 미만인 점수들의 백분율이다: 백분위(Percentile)의 정확한 정의입니다. 예를 들어 내 백분위가 85라면, 나보다 점수가 낮은 사람이 전체의 85%라는 뜻입니다.
4) 스테나인은 점수간극을 일정하게 고정시킴으로써 비선형 변환된 점수를 산출한다: 스테나인(Stanine, 표준 9등급제)은 정상분포 곡선의 면적을 비율에 따라 1부터 9까지 9개의 구간으로 나눈 것입니다. 원점수의 분포 모양을 강제로 정상분포 모양으로 만들어 변환(교정)하기 때문에, 이를 비선형 변환(Area Transformation)이라고 부릅니다.
6. 4)
HTP(House-Tree-Person, 집-나무-사람) 검사에서 나무의 '뿌리'는 땅속에 박혀 나무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듯, 투사적으로는 개인이 현실 세계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발을 붙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자신의 현실을 유지하려는 성격적 안정성과 현실 접촉(Reality contact) 능력을 상징합니다. 만약 뿌리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그려지면 과거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현실에 대한 불안이 크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고, 뿌리가 아예 없다면 현실을 버티는 힘이 약하고 불안정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 자아통합과 사회적 적응 체계이다: 나무 전체의 조화로움이나 '수관(나뭇잎과 가지를 포함한 나무의 윗부분)'의 전반적인 모양이 사회적 적응 및 환경과의 교류 상태를 나타냅니다.
2) 자아 강도나 기본적인 심리적 힘이다: 이는 나무의 '줄기(Trunk)'에 해당합니다. 줄기는 성격의 중심 구조와 자아 강도(Ego strength),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3) 타인과 접촉하며 성취를 향해 뻗어가는 자원이다: 이는 외부 환경과 직접 교류하는 '가지(Branches)'에 대한 설명입니다. 가지는 환경에서 만족을 얻으려는 역동과 대인관계적 자원을 상징합니다.
7. KABC-2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018)
1) 3- 18세용 개인용 지능검사이다.
2) ChC 이론 및 LUria의 이론에 근거한 해석을 시도한다.
3) 검사의 개발과정에서는 반이론적 경험적 입장을 견지하여 구성되었다.
4) 순처처리, 동시처리, 계획력, 학습력, 지식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8. 다면적 인성검사 중, 성인용과 청소년용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2018)
1) 임상 척도의 구성내용 2) K척도의 포함 유무 3) 문항제작 과정 및 방식 4) 타당도 척동의 구성내용
7. 4) KABC-2(카우프만 아동용 지능검사 2판)는 철저하게 '이론적 배경'에 기반하여 개발된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반이론적, 경험적 입장을 취한 것은 과거 초기 웩슬러 지능검사 등의 특징이며, KABC 시리즈는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명확한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각 보기의 구체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18세용 개인용 지능검사이다 (옳음): 만 3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대1 개인용 지능검사입니다.
2) CHC 이론 및 Luria의 이론에 근거한 해석을 시도한다 (옳음): KABC-2의 핵심 특징으로, '이중 이론 모델'을 취합니다. 문화적·언어적 배경이 공평한 능력을 측정할 때는 루리아(Luria)의 신경심리학적 모델을, 습득된 지식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인지 능력을 볼 때는 CHC(Cattell-Horn-Carroll) 인지능력 이론을 선택하여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반이론적 경험적 입장을 견지하여 구성되었다 (틀림): 위에서 설명해 드린 대로 KABC-2는 매우 강한 이론적 지향성을 가집니다.
4) 순차처리, 동시처리, 계획력, 학습력, 지식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옳음): KABC-2가 측정하는 5가지 핵심 인지 능력 요인(지표)입니다. (단, Luria 모델로 해석할 때는 '지식' 요인이 제외됩니다.)
8. 4)
1) 임상 척도의 구성내용: 1번(건강염려증)부터 0번(사회적 내향성)까지의 10가지 기본 임상 척도의 종류와 명칭, 구성 뼈대는 성인용과 청소년용이 완전히 동일합니다.
2) K척도의 포함 유무: K 척도(방어성 척도)는 수검자의 세련된 자기방어를 탐지하는 핵심 타당도 척도로, 성인용과 청소년용 모두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청소년용에서는 T점수 계산 시 K 교정을 하지 않는다는 해석상의 차이만 있을 뿐 척도 자체는 존재합니다.)
3) 문항제작 과정 및 방식: 두 검사 모두 준거집단과 통제집단을 비교하여 문항을 선별하는 '경험적 문항 선정 방식(Criterion-keyed method)'이라는 동일한 심리측정학적 원리와 제작 방식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청소년용에 학교나 또래 관계 문항이 추가되는 등 문항의 '내용'은 일부 수정되었으나, 문항을 제작하는 '과정과 방식' 자체는 같습니다.)
4) 성인용과 청소년용은 방어나 왜곡, 비일관적 응답 등을 걸러내는 타당도 척도의 구성이 서로 다릅니다.
성인용(MMPI-2): 기본 타당도 외에 $F(B)$(후반부 비전형 척도), $F(P)$(정신병리 비전형 척도), $S$(자기만족 척도), $FBS$(증상타당도 척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소년용(MMPI-A): 청소년의 특성에 맞춰 검사지 후반부의 성실성을 측정하는 $F_1$, $F_2$ 척도 등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용에 있는 $F(P)$, $S$, $FBS$ 같은 척도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9. 검사결과에 작용하는 검사자 변인과 수검자 변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2018)
1) 반응 효과 2) 기대효과 3) 강화효과 4) 코칭효과
10. WAIS-R에 관한 요인분석에서 확인된 3가지 요인구조는 ? (2018)
1) 언어적 이해능력, 지각적 조직화능력, 주의 지속능력
2) 언어적 개념화능력, 공간적 능력, 획득된 지식
3) 결정적 지능, 유동적 지능, 시각-운동 통합능력
4) 기억능력, 개념형성능력, 시각-통합운동 능력
9 1) ❌ 1번이 오답(옳지 않은 것)인 이유
심리검사 오차 변인 유형에서 '반응 효과'라는 독립된 공식 명칭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수검자의 왜곡된 반응 경향성을 뜻하는 용어로는 '반응 세트(Response Set)', '반응 왜곡', 혹은 사회적으로 바람직해 보이려는 '사회적 바람직성 편향' 등이 주로 쓰입니다.
⭕ 나머지 보기가 검사/수검자 변인인 이유
2) 기대효과 (검사자 변인): 검사자가 수검자에 대해 미리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나 기대가 은연중에 검사 과정에 반영되어, 수검자의 점수가 검사자의 기대 방향으로 유도되는 현상입니다. (예: '이 학생은 똑똑하니 잘하겠지'라는 기대가 검사 방식이나 채점에 영향을 미침)
3) 강화효과 (검사자 변인): 검사 과정에서 검사자가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거나 칭찬하는 등의 언어적·비언어적 강화를 제공함으로써, 수검자의 특정 반응을 유도하거나 억제하여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4) 코칭효과 (수검자/외부 변인): 수검자가 사전에 검사 문항이나 대처법에 대한 훈련, 교육(코칭)을 미리 받고 검사에 임함으로써 자신의 실제 능력이나 성향보다 점수가 왜곡되어 높게 나오는 현상입니다.
10. 정답은 1) 언어적 이해능력, 지각적 조직화능력, 주의 지속능력 입니다.
전통적인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 개정판(WAIS-R)의 소검사들을 통계적으로 요인분석(Factor Analysis)했을 때, 인간의 인지 구조를 설명하는 3가지 핵심 요인(3-Factor Structure)이 도출되었습니다.
각 요인의 구체적인 의미와 포함되는 주요 소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언어적 이해능력 (Verbal Comprehension): 언어적 개념을 이해하고, 말로 표현하며, 축적된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어휘, 상식, 공통성, 이해 문제 등)
- 지각적 조직화능력 (Perceptual Organization): 비언어적인 시각 자극을 인지하고, 공간적으로 분석·종합하여 구성해 내는 능력입니다. (토막짜기, 모양맞추기, 빠진곳찾기 등)\
- 주의 지속능력 (Freedom from Distractibility): 외부의 자극에 한눈팔지 않고 주의집중을 유지하며, 머릿속으로 정보를 다루는 능력입니다. (숫자 외우기, 산수 문제 등)
💡 참고 (시험 팁):
이후 개정된 WAIS-III와 WAIS-IV로 넘어가면서 명칭이 조금씩 다듬어져, 현재는 언어이해, 지각추론(또는 시공간), 작업기억, 처리속도 등의 4지표나 5지표 체계로 세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WAIS-R의 클래식한 3요인 구조를 물을 때는 늘 1번 보기의 조합이 정답으로 출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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