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고늄 이른봄 부터 피는 꽃은 끝없이 피고 있어요. 지고난 꽃대는 바로 잘라 주고 줄기는 잘라서 삽목 해 두었어요.
시클라멘 이 여름에 시클라멘이 꽃을 피웠네요. 지난 이른 봄에 꽃 보고 쿤 화분 흙에 옮겨 심어주었거든요 요 녀석들은 조금 습하게 키워야 좋아하네요
제랴늄 땡볕 항아리 위에 올려두고 하루에 한번씩 호수물 뿌려 주어요. 물을 흠뻑 주지는 않아요.
연화 바위솔 연못위의 연화 바위솔 번식을 억제 시키지만 자꾸만 늘어납니다. 백합의 계절은 절정이 지나고 이제 한잎 두잎 꽃잎이 다 떨어지고 있어요.
지각생 얼큰이 백합 흰색 얼큰이 백합이 제일 늦게 피기 시작 하네요. 이제 이 녀석이 지고 나면 삼복 더위가 되지요. 물론 지금도 엄청 덥지만~~
홍초 이웃언니가 준 홍초 알뿌리 하나 이렇게 이쁜 꽃을 보여 주네요. 겨울엔 뿌리가 언다고 해서 캐서 보관 할까 화분째 보관할까 고민중 입니다. 물론 뿌리알 캐서 보관 했다가 봄에 다시 심으면 더 튼실한 꽃이 핀다지만요. 게으런 전 그냥 화분째 보관 할 듯 싶어요 ~~
해바라기 관상용 해바라기라 첫 해는 키도 작고 이쁘게 피더니 몇해가 되니 이제 본연으로 돌아 같는지 키가 얼마나 커 올라 가는지 몇포기 심었는데 너무 더워서 겨우 한 포기만 살았네요 한 포기라도 꽃 송이가 엄청 많죠.
메리골드 사계패랭이 송엽국 흔한 꽃이지만 여름 화단을 화려하게 꾸며주니 참 사랑스러워요.
삽목하기 습한 여름엔 삽목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모래만 담은 화분에 이것 저것 맘에 드는 햇 줄기 잘라서 꽃아두고 반그늘 (오전엔 햇빛 오후엔 그늘) 매일 물 뿌려주어요 물기 마르면 바로 죽어요. 이렇게 해 두면 반 이상은 성공 해요 그렇지만 옮겨 심는 시기를 잘 못 맞추어서 실패할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해 두고 이웃에게 나눠주어요. ~~^^
붉은 인동 봄부터 피고 지고를 계속하는 이쁘니 작은 줄기 하나로 이렇게 잘 크고 있어요. 이 녀석도 삽목해서 성공한 사례입니다.
삼잎국화 오늘도 빨간 파라솔 아래서 행복을 살피며 내 모든 삶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 그 분께 감사를 올리고 있어요. 장마라더니 또랑 물이 다 마른 가뭄이 계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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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사랑합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더하기
첫댓글 멋지네요~
키우는 방법도 잘 설명해 주시고~
마른장마라서 꽃들이 하루에 한번씩 생사를 넘나드네요~
그쵸 한낮이면 숨 죽여둔 배추마냥 폭삭 꼬꾸라져 있는거 보면 정말 안스러워요.
그러다가도 아침에 나와보면 생생한거보면 정말 사랑스럽죠.
감사합니다. 하지만
햇살 주머니님을 따라갈려면 멀었어요.
@부겐베리아( 경산) 별말씀을요~ 오늘 공부 열심히 하시는 열정보면
분명 고수가 되실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