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를 선물로 받은 기쁨이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한장, 한장 넘기며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 얼마나 값진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이영아 선생님께서 써주신 글에도 있는 말인데요~
" 사회복지사가 지녀야 할 직업 철학이 다 담겨있는 듯하다....(중략)
사람살이의 기본을 얘기하는 작가의 목소리는 조용하면서도 단호하다."
고개를 끄덕~ 끄덕~ 공감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송아~ 글과 사진 고마워요. 책 알뜰하게 읽어줄만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어 내가 기쁘지요. 사진 참 예쁘게 나왔어요. 강북 시소와 그네 센터장님께서도 책 잘받으셨다고 문자 주셨어요. 송아 덕에 좋은 분들과 사귀네요.
첫댓글 송아~ 글과 사진 고마워요. 책 알뜰하게 읽어줄만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어 내가 기쁘지요. 사진 참 예쁘게 나왔어요. 강북 시소와 그네 센터장님께서도 책 잘받으셨다고 문자 주셨어요. 송아 덕에 좋은 분들과 사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