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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락 카페,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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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12.01.21지금 사용하는 꿈지락 카페를 옮깁니다. 번거롭게 만들어 미안합니다. 개인사정으로 15년 사용한 개인홈페이지를 정리하고 다음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 카페로 꿈지락 공간을 옮깁니다. 여기저기 공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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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가족 공동체, 정..
한미경 12.01.20꿈쟁이~ 설 잘 쇠십시오~저는 오늘 설 쇠러 부산 시댁에 갑니다. 정용식 할아버지. 누구실까요? 저의 시아버님입니다. 4남 3녀, 7남매의 둘째인 시아버님은, 형제의 가족 분이 모두 모이면 약 7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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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에 참여한 꿈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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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12.01.16백두대간에 참여한 꿈지락 꿈쟁이 단체사진, 송아가 문자로 보내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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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꿈지락 모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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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12.01.16전반기,꿈지락책 읽기 1월 모임 꿈지락,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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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어나게 한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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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12.01.15아침. 제 방에서 눈을 뜨는 오늘 하루가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모두 옹기종기 모여, 오늘은 몸이 조금 더 가벼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눈뜨는 하루가 그리워집니다. 10차 백두대간. 너무나 많은 걸 안고 돌아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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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어나게 한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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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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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윤정 12.01.112012. 01. 03. 오늘 할머니와 한글공부를 하고 머리속에 남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