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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카페 게시글
서양철학 게시판 다시 “짜라”의 숲을 거닐며/고상기
Thomas 추천 0 조회 100 13.08.26 21: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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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1:56

    첫댓글 Thomas님의 글을 영상입니다. 살아있습니다.
    마주보며 달리는 거대한 기차와 빅뱅의 표현은 와~~
    그리고 디오니소스의 개념이 확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27 23:19

    우리 모두가 <빅뱅>이 아닐까요?
    <소크>와 <짜라>를 통해 우리들이 만났다는 것이....

  • 13.08.27 23:33

    멋지십니다~~~멀리계셔도 늘 마음이 이곳에 닿아있는듯 느껴집니다~*^^*

  • 작성자 13.08.29 17:51

    더욱더 멋지신 분은 바로 멋지다고 말하시는 분...
    바로 너! 그건 너!....(무슨 노래인가요?)

  • 13.08.28 00:11

    대단하시네요. 저희가 4개월에 걸쳐 긍끙거리며 했던 일을 단 며칠만에...토마스님 역량이 얼마나 깊은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 작성자 13.08.29 17:54

    감사! 그리고 또 감사!
    수원버스터미널에 들어가 홍천--백담사 8시 표 예약을 했어요?
    그 날 뵈어요!

  • 13.08.29 00:26

    토마스님의 치열함에 한표

  • 작성자 13.08.29 17:57

    이제 써핑도 끝은 아니겠죠?
    버퍼링의 한계를 극복하시기를....

  • 13.08.29 16:40

    미네르바의 올빼미가 황혼에 날아든듯 .......지혜의 여신이 늘 함께하시길!

  • 작성자 13.08.29 17:48

    You too!... 근자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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