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하자 마자 다녀왔던 섬들의 사진이
개학을 하자마자 내 손에
음..
역쉬!!!
푸하하하하하
여그는 외도라우~~~
외도는 몬하고
외도는 느꼈다우
외도를 멀리하고
다시 발걸음을 돌려 소매물도로
소매물도의 등대섬!!
바다가 갈리워졌을 때
후다닥 다녀왔슴둥..
그 담날은 길이 없어졌슴둥
워디를 보아도
너무도 멋진 자연~~~
죤 말 할 때
똑바로 찍어라이~~~
쬐께 쎅쉬한감유~~~
이건 또 워쪄??
기분이 너무 업 되어부려서
난리 났슈~~
파도 소리 따라
바람따라
기냥
살풀이하고 싶더이다..
//
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여름..그 끝자락 섬이야기
濫田
추천 0
조회 31
10.09.07 10:53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음...
몇 년 전에 태풍의 영향으로 '외도'또한 크게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지금은 예전의 모습들 되찾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