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소식,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황정근>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황정
근,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
정 이끌어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과 태용호 최고위원
을 각각 당원권 정지 1년과 3개월 징계 결정을
내린 황정근의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졌다.
황정근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당시 파면결정
을 이끈 변호사라는 것이다.
이런 자가 국민의 힘에 들오와 서 윤리위원장을
하고 있으니 제대로된 징계를 할리가 없다.
범죄협의가 있는 이준석이는 겨우 당원권 정
지 각 6개월을 해서 1년을 했는데 아무 잘못도
없는 두 의원들을 협박해서 협박이 안 통한 한
명은 1년 협박이 통한 한 명은 3개월 당원권 정
지 징계를 한 정신나간 윤리위원회가 온전할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윤리위원장이 이런 과거
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람은 또한 노무현을 좋아하고 좌파 교육
감 조희연을 변호했고 검수완박과 공수처 설치
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글도 게재했던 사
람이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어디서 이런 사람을
데려와 윤리위원장을 시켰는지 도대체가 당 정
체성을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당 지도부는 해체해야하
며 윤리위원도 사퇴시켜야 한다.
황정근은 더 벌러찢어당에나 가서 일할 사람이
다.
황정근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중요
한 역할을 담당한 변호사였다.
그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중에 발생한 재판
지연을 막기 위해 활약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이
기피신청을 통해 선고를 늦추려고 할 때, 황 변
호사는 이에 반대하여 신속한 선구를 요구했
다.
재판부는 황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박 전
대통령 측의 시도를 무효화했다.
그는 또한 재통령 직무정지를 위해 국회 의결
만으로 충분치 않다며 현행 제도의 개선이 필
요하다고 주장했다.
황정근 탄핵 심판에서 조서 작성과 재판 지
연 시나라오 대비를 위해 대리인단을 조직하
고 지휘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상대방이 사
용할 수 있는 재판 지연 전략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업무를 전담했다.
황정근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중요
한 역할을 담당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선비는 자두나무 밑에서 갓 끈을 매지 말라고
했다.
변호사가 맡아도 되는 사건이 있고 맡으면 안
되는 사건이 있다.
자신이 생각이란 게 있었다면 당연히 박근혜대
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한 사건은 맡으면 안 돼
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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