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민주당의 싸우는 법을
배워야 승리할 수 있다.
김재원, 태영호의원은
보수우파의 몇 안 되는
용기 있는 투쟁하는
할 말하는 국회의원이다.
잘못된 말이 아니고
꼭 해야 할 필요한 말을
했는데도 중도와 좌파의
눈치를 보는 동료들이
제 편을 칭찬하고
감싸주며 덮어주지는
못할망정 침소봉대하여
비난하며 내부총질로
쪽박을 깨려고 한다.
부패와 비리의 온상인
민주당 종북 좌파들의
잘못이 너무나 크고
많으며 빚더미로 만든
나라를 운석열대통령이
되살려 가는 모습을 보며
종북 좌파의 뇌물과
부패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점점 더 커져가는
현 시국이다.
윤대통령 당선으로
행정부는 바뀌었지만
문재인정권 적폐몰이로
좌파 일색으로 철저하게
장악된 국회, 사법부,
시민단체, 언론방송,
전교조, 민노총 등등
사방이 좌파에 포위되어
있는 형국이고 거의 모든
조직이 종북좌파의 뇌물
족쇄를 차고 있다고
봐야 한다.
고군분투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대통령을 도와
좌파세력들과 강력하게 싸울
투사가
절실하게 필요하고 범 보수우
파의
대동단결을 이끌어 내야 할
중차대한 시기이다.
지난 정권의 모든 실정과 적
폐, 5.18과
4.3 사태 등의 잘못된 점을 들
춰내고
민주당 부패수사도 핵심을 철
저하게
연구하고 발표하여 국민의 관
심과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검경 수사에만 맡기고 대충
대충
거론해서는 절대 안 된다.
문재인정권의 적폐몰이 수법
을
배워야 하고 악랄하기까지 한
좌파의
투쟁법을 배워 저들과 맞서
싸워서
살찐 돼지란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자유민주주의 사수를 위해 목
숨 건
투사로 비치는 국민의 힘을
로
탈바꿈해야 한다.
좌파에게 배워야 할 가장 중요
한 점은
자기당 사람들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감싸주고 덮어주며 비난
하지
않고 옹호해 주며 자중지란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 투쟁의 결과 조직을 보
호 하는
습성으로 몸에 베인 것이다.
뻑하면 내부총질과 이적행위
를 하여
자멸하는 일부 돼먹지 않은
보수들은
반드시 대오각성하고 배워야
한다.
지금 국민의 힘 의원들은 남
북분단
상황에 주사파가 장악한 우리
정치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미
국이나
유럽의 선진 젠틀맨의원 행사
를 한다.
살찐 돼지란 소리를 듣는 이유
이고
좌파 의원들과 싸움에 밀리는
이유다.
좌파들의 투쟁전술과 독기를
배워서
저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어
야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
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김문수위원장이 혼란한
우리
정국에 전광훈목사가 나서는
것은
정당하고 바람직하다고 인터
부했다.
이 중차대한 시점에 국민의
힘은
본인들이 못하는 발언을 하며
불이익을 감수하고 좌파에 맞
서
싸운 김재원 태영호의원과 전
광훈
목사를 지원하고 손뼉 치지는
못할망정 징계하고 결별하자
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힐 일이다.
일부 보수 중진들의 주장을
맹신하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민
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범
보수
단결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전략도 없다.
일부 말발 있는 중진들이 그렇
게
유능했다면 그들 시대에 좌파
에게
그리 처절하게 유린당하였겠
는가?
승리는 투쟁으로 얻어진다는
진리를
망각하고 자신들 기득권만 생
갓 하며
좋게 좋게 하다 보면 과거에
그랬듯이
어떻게 잘 되겠지 하는 요행
심리가
만연해 보이는 것은 나만의
기우일까?
윤대통령과 한동훈 원희룡장
관들은
너무나 잘하고 있는데 국민의
힘
국회위원들이 우왕좌왕 갈피
를
못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기우일까?
현 시국은 과거 어느 정권 때
보다
지뢰밭 시국이고, 비상시국
이다.
문재인 5년 동안 혹독한 적폐
몰이로
보수는 괴멸했고 사방을 둘러
봐도
좌파 일색뿐이다.
검찰 경찰도 내편이라고 믿을
수 없고
공무원도 5.18 유공자 가산점
과
지방색 등으로 믿을 수가 없
다.
더구나 선관위는 요지부동이
다.
1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에
승리해야
입법독재를 막고 개혁의 발걸
음을
내 디딜 수가 있다.
과거와 같은 조건이라고 안일
하게
생각하면 필패다.
좌파 민노총에 장악된 언론과
방송이지만 무슨 방법을 써서
라도
국민 여론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여론을 바탕으로 범 보수 단
결을
이루어야 하고 한 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재원과 태영호의원의 징계
를
최소화하고, 김문수위원장 주
장처럼
전광훈목사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국민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
지
민심파악에 귀를 기울여서 원
로가
아닌 국민의 공감을 사는 정
치를 해야
하고 모든 공과는 총선 승리
후에
따지도록 전략을 수정해야 한
다.
2023. 5.6. 인산
- 카톡으로 받은 글 -
,·´″"`°³о조용하고 아늑한 =포시즌о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