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에 있을때는 세상문화와 단절되어 있었는데, 밖에 나와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어두운 기운들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흑암시대 귀신문화,,,,ㅎ퇴폐적으로 물들어버린 세상것들,,, 죽어가는 세상... 지금 이시간에도 죽어가는 사람들은 많을텐데 자살하는 사람 살해당하는 사람 강간 당하는사람 병으로 고통받고 괴로와 하는사람 정신병으로 시달리는 사람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면서 절망으로 살아가는사람 눈감으면 다시는 눈뜨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 삶에 의욕이 없고 마음이 메마르고 공허한사람 등..... 전에 제가 죽어있던것처럼요...ㅎ 이런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전에 저갇은 고통을 당하던 사람들을 위해 저는 이 복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단이라는..귀신이라는 존재에 인하여 고통받고 농간당하는 우리들.... 우리가 아파하고 괴로와할수록... 그 암흑존재는 그걸 즐거워하죠 재밌어서 더욱더 괴롭히게 되고...
미안하지만...난 당신이 장사꾼이랑 비슷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행복해진다는게 말이돼!! 그리고 살려야 한다는 괴상망측한 언어는 삼가도록해!!! 복음을 모르면 죽는다니...어디서 이상한걸 배워가지고..-_-++ 퉷퉷! 어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심리학책이나 보고와라!!
세상 사람들이 전부다 그 복음이란걸 믿는다고 치자...그럼 모두 울라라 하면서 행복할수 있는거냐..참나 웃기지도 않음...-_- 그게 뭐냐!! 어느영화에서 보면 모든사람이 감정을 통제당하며 살지...모두 행복?하게 범죄도 없고 전쟁도 없지......전세계 사람들이 니 처럼 모두 헤벨레 하면 어찌되겠냐고용....;;;;
사향님 참 멋쟁입니다. 생명을 거는 일에는 핍박이 따르죠.. 그 행복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님 행복을 스스로 찾을 수 없다면 살고싶지 않다구요? 저런.. 스스로 꼭. 꼭. 찾을 수 있길 바랄께요.^^ 가볍게 생각하기님.. 자중하세요.ㅋ 토닥토닥..ㅡㅡ/~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고통당할수밖에 없어요- 라니요;; 저는 예수님을 모르지만 고통당하지 않습니다. 물롬 조금의 번민과 고민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통속에서 허덕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의 고모는 예수님을 깊게 믿고 있지만 요즘 너무힘들다고 전화하곤 합니다. -저는 예수님에 대해 욕하고 비난 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남의 종교에 대해서 별로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남들이 예수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하다못해 사이비 좋교를 믿는다고 그래도 가족과 주변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다면 전혀 하등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향님의 믿음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가지고 종교를 믿으며 더 삶이 윤택해 졌
다면 그 종교는 사향님에게 있어 더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식의 전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생각을 납득 시키려고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향님이 믿으며 옳다고 생각하는 건 전혀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걸 남들
첫댓글 님에겐 복음이 큰 힘이었나보군요..그럼 잡으셔야죠
싸이트는 안가봤지만 글은 동감함. 용기있으시네..
미안하지만...난 당신이 장사꾼이랑 비슷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행복해진다는게 말이돼!! 그리고 살려야 한다는 괴상망측한 언어는 삼가도록해!!! 복음을 모르면 죽는다니...어디서 이상한걸 배워가지고..-_-++ 퉷퉷! 어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심리학책이나 보고와라!!
세상 사람들이 전부다 그 복음이란걸 믿는다고 치자...그럼 모두 울라라 하면서 행복할수 있는거냐..참나 웃기지도 않음...-_- 그게 뭐냐!! 어느영화에서 보면 모든사람이 감정을 통제당하며 살지...모두 행복?하게 범죄도 없고 전쟁도 없지......전세계 사람들이 니 처럼 모두 헤벨레 하면 어찌되겠냐고용....;;;;
어둠이 있기 때문에 빛이 있단걸 인식할수 있듯이.....나쁜일이 없으면 우린 좋은일이란것도 모르고 살꺼야....불행이 있음으로 해서 행복이 이란걸 인식할수 있는거고.....너혼자서만 믿길 바래 어설프게 강요하지말고...
나중에 강박증이나 걸리지 마라...
무엇인가 알거나 무었인가를 모르거나 해서 불행해지거나 죽고 썩어 버릴 인생이라면 별로 살고 싶지않네요.
복음을 아는 모든 사람이 살았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복음따위 몰라도 우리 스스로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행복조차 스스로 찾을 수 없는 인생이라면 누군가의 구원이 없이는 죽어 갈 수 밖에는 없는 그런 인생이라면 저는 살지 않으렵니다.
모두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님과 같은 구절을 읽고도 감동을 받지 않을 수 도 있지요. 그건 가치관의 차이니까. 저같이 이래 저래 꼬인 인간은 아무리 좋은 글을 봐도 비꼬기 마련이거든요.
그렇습니다가 말한거! 이런게 복음이다...이자식아!!
사향님 참 멋쟁입니다. 생명을 거는 일에는 핍박이 따르죠.. 그 행복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님 행복을 스스로 찾을 수 없다면 살고싶지 않다구요? 저런.. 스스로 꼭. 꼭. 찾을 수 있길 바랄께요.^^ 가볍게 생각하기님.. 자중하세요.ㅋ 토닥토닥..ㅡㅡ/~
사향님 멋집니다. 가볍게생각하기님은 너무 험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사향님이 악의로 이런 글을 쓰신건 아닐태니까
미안...나...자중...-_-;;
모든건.. 자기손으로.. 스스로... 그렇게 얻지않은것은.. 다시 잊혀지고... 또다른 행복을 찾고..
흠...제가 막 구덩이에서 헤어나오려 할 때 어떤 형이 저에게 말을 걸었더랬죠. 교회에 나오라는 얘기였는데 그땐 참 그게 귀찮았더랬죠. 하지만, 오랜만에 누군가와 꽤 긴 대화를 했던 시간이더랬죠....
흐음...영생을 얻기 위해...더 행복 해지기 위해...하나님을 믿는다..아니..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한다.. 인간은..자신의 이득을 위해 신까지도 끌여 들이는듯. 믿음이란 결국은 자신의 이득과 하나님의 복수가 둘워 믿는것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그런식으로 들렸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고통당할수밖에 없어요..하지만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하고 그냥 보통 교회사람들이 하는말이니 하고 넘겨 들을것 갇아서 복음가진사람이 누리는 축복을 예로 든것입니다...^^
복음이란게 별 다른건가요.......내 맘속에 복음이 있는것이지요 잘 살펴보면요..........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고통당할수밖에 없어요- 라니요;; 저는 예수님을 모르지만 고통당하지 않습니다. 물롬 조금의 번민과 고민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통속에서 허덕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의 고모는 예수님을 깊게 믿고 있지만 요즘 너무힘들다고 전화하곤 합니다. -저는 예수님에 대해 욕하고 비난 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남의 종교에 대해서 별로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남들이 예수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하다못해 사이비 좋교를 믿는다고 그래도 가족과 주변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다면 전혀 하등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향님의 믿음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가지고 종교를 믿으며 더 삶이 윤택해 졌
다면 그 종교는 사향님에게 있어 더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식의 전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생각을 납득 시키려고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향님이 믿으며 옳다고 생각하는 건 전혀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걸 남들
도 믿을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향님은 우리모두를 위해 악의 없이 그런말을 했지만, 그것은 사향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이들에게는 오히려 피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