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 본처, 버림 받고 법사에 사기·폭력 당한 기구한 삶
[전정희 편집위원의 러브& 히스토리컬 사이트] 서울 창신동 지장암 일대 (上)
'이화장'과 300m 거리 창신동 살면서도 못만나...사랑과 진실, 사랑과 배반
기사승인 2022-08-07
쿠키뉴스에 나온 기사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정치가라면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참... 한국사의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8030118
첫댓글 외면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언론 통제도 한 것으로 보이네요. 제1공화국의 또다른 어두운 모습이죠.
제1공화국의 어두운 이면을 또 하나 보는군요. 보통 제1공화국의 어두운 이면하면 저 드라마 '무풍지대'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런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