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을했다.
중심에 메시라는 축구천재가 있다.
오랜 경제난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잠시 우리를 돌아보는 순간들이다.
임진란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백성을 하나로 묶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중심이 이순신 장군이 계셨다.
오늘날 아르헨티나에는 메시라는 중심이 생긴다.
태풍의 핵이 만들어져있다.
메시 말 한마디로 아르헨티나가 발전하는 기회를 얻는 것이
카타르 월드컵이다.
살인적인 물가 마약과 매춘 그리고 먹고 살
살기도 빠듯한 서민들이,
월드컵을 보기위해,
4년을 모아서 카타르에
몰려간다.
결승전 관중석의 90%가 아르헨티나 팬들이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이 따르는 인기인들이다.
메시가 국민들에게,
더 이상 운동장이 아닌 자국에서
응원을 하고
무엇인가
잘살아보자는 질량 있는 말 한마디를 해야 한다.
우리도 노력을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월드컵으로 증명을 했다.
우리가 하나로 뭉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을 할 수가 있다.
우리도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면 누구나
4년을 벌어서 오는 곳이 아니라,
언제든지 올 수가 있고,
누구나 관람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고,
그런 말 한마디가 아르헨티나를 더 이상 어려움이 없는
나라로 변한다.
한명의 영웅을 탄생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들어갔는지를 안다면,
그런 노력으로,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어려우면 나라를 구할 인재는 하늘이 낸다.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국민을 하나로 묶어서,
두 번 다시 어려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 희망의 메세지를 남기고
동참 할 동료와 인재를 모은다면,
앞으로 메시는 인류가 존경할 삶을 살수가 있다.
임진란으로 연구없이 왜군이 물려 가면,
다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겪었고,
일제시대를 겪은 우리다.
어려울 때는 나라를 구할 영웅은 저마다 온다.
이 힘을 하나로 묶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살았던 과거를 보면서
아르헨티나의 미래를 본다.
언발에 오줌을 눈다고,
다시 동상이 안 올 것인가?
두 번째는 더 깊은 어려움이 온다.
나라마다 다른 환경과 영웅들이 오는 시대다.
그 영웅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나라 대한민국에 답이 있다.
지식인들이 많이 사는 나라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 연구가 없을 뿐이다.
알고 나면,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우승을 간절히 원한 것인지,
메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금방 알 수가 있다.
메시는 마라도나를 보면서 공부해야한다.
마라도나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에 무엇을 하였는지,
왜 또 메시에게 목매여 있는지,
우리를 바르게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그렇게 원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
메시가 해야 하는 일을 물려 받아야하고,
그 시간동안,
아르헨티나는 더 어려운 삶을 살아야한다.
부모가 무엇이고, 선배가 무엇이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제는 알 때가 되었다.
벙어리 지도자는 앞으로는 없는 시대다.
국민들을 바르게 이끌 말 한마디를 기다리는 세상이다.
기회는 늘 오는것이 아니다.
36년을 기다린 기회다.
우리도 36년의 아픔을 가지고 성장을 한 나라다.
대한민국은 세계의 롤모델이다.
위기가 기회인 이유다.
2022년12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