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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어진 샘의 집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6월 29일 양양쏠비치 간 날
조중현 추천 0 조회 57 08.07.07 0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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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7 00:33

    첫댓글 애들이 어쩜 저리도 이쁘니? 하나만 더 낳아서 가운데에 세워보려무나!! 오랜만에 큰올케 얼굴 봐서 더 반갑고... 여전히 이쁜 미모를 유지하시는구먼그려.. 영찬이의 늘씬하고 길쭉한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마음 속 깊이 되뇌이고 있었다. "오! 유전자의 힘이여!!"

  • 08.07.07 01:19

    오랫많이구나 중현이와 유진엄마 ,유진엄마는 살이 많이 빠졋는가 아주 날씬해보이고 ,너무나.멋있다,직장생활 하는라.고생이 많지.?많이 피곤할텐데,아무소리 안하고,열심히 ,잘,이겨나가니 고맙구나,푸른바다가 보이니 정말로 시원해보이고,나역시 ,그곳에 내몸이 있듯이 즐겁고,시원해보인다 잘들 놀다왔으니,고맙구나,,

  • 08.07.08 05:14

    우리나라도 동해안이며 서귀포해안등은 세계어느 나라보다도 아름답지.서울의 시메트숲 불꽃더위를 잠시나마 피할수 있었겠구나.

  • 08.07.08 11:38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참 보기 좋구나. 애들도 아주 즐거워 보이고. 특히 첫번째 사진의 중현이 네 웃도리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 08.07.09 06:13

    이야~~너무 좋네요,,한국도 곳곳에 너무 멋진곳이 많은거 같애요~중현오빠의 모습에서 영찬이가 아빠를 정말 많이 보인다~^^ 언니도 여전히 아름다우시고,,보기 좋아요~~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폴란드 에서도,,여름휴가를 멋지게 즐기시는데..저희는 이번여름엔 바빠서 못갈 것 같아 많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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