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어진 샘의 집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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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어진 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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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메모장

간단한 안부 인사

규린 22.08.09. 05:41

너무 오랜만에 들렸다. 엊그제는 신 서방이 병원 개원을 위한 집을 계약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어제는 유..
규린 19.12.25. 13:58

오늘 오랫만에 카페에 들렸더니 만감이 교차하는구나, 내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슴을 자책한다, 너희 가족이 지금과 ..
규린 17.10.15. 11:20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글을 주로 주고받다 보니 카페나들이가 너나 없이 뜸해지는구나, 이달 26일 카페를 신서방에게 ..
규린 16.02.06. 17:42

오래간만에 들렸더니 역시 모두의 생생한 모습들이 담겨지고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소망한..
박형숙 15.07.03. 08:38

현아씨~ 잘 지내요? 별일 없죠? 이 카페에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어제 20년만에 동대문여중에 근무했던 성숙경과.. [2]
우아 15.04.30. 15:40

언니~ 잘 지내? 아이들 많이 컸네... 우리 아이들도 정말 많이 컸어(키가 아니고 부피가 ㅋㅋ) . 둘다 엄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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