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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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명과학1 생물의 특성을 수업하면서
“생식이라고 하면 유성생식만 떠올리기 쉬운데 무성생식도 있다. 암컷 수컷에게서 각각 생식세포를 물려 받는 수정은 유성생식이고, 무성생식에는 단세포 생물인 짚신벌레의 분열법과 효모의 출아법이 있다.”고 설명했더니,
수업이 끝난 후 한 친구가 “다세포생물은 유성생식, 단세포생물은 무성생식인가요?”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아니라고는 말해주었는데 구체적인 사례도 추가로 설명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아닌 사례 중 학생들에게 친숙하거나 이해하기 쉬운 사례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효모의 유성생식이 가장 친숙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세포중에는 예로 플라나리아가 절단되었을때 두개가 다 개체로되는경우나, 벌이나 개미도 들수있습니다
쌤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