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직접따온 죽순으로
들깨가루 넣고 볶았어요.
내손으로 따서 그런지 더 맛나고
아삭한 식감에 깜놀 역시
재료가 싱싱한것이
최고의 맛을 내줍니다.
당근과.양파조금 썰어넣고 볶아요
짜투리 당근과 양파가 있기에
죽순 따온것
소금과.식초 넣고 삶았어요
삶다가 젓가락 꼭 찍어봐서
쏙 들어가면 다된거예요.
빗살무늬가 이쁘게 들어있는
죽순. 당근.양파도 썰어요.
식용유.들기름반반 넣고 볶아요.
중간에 당근.양파.들깨가루넣어
촉촉하게 볶아내면서 소금.참치액넣고 깨넣어요
매발톱 꽃이 다지고 핑크만
남아서 잘라 왔어요
오늘 아침메뉴로 당첨 됐어요
아침밥 지어서 맛나게 먹어야
겠어요.울님들도
아침식사 맛나게 드세요
첫댓글 맛있겠습니다.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초고추장에도
찍어 먹는군요
오늘 가면
더좀잘 라오려구요.
@김영옥 (인천) 생으로는 먹지 마세요.
오래도록 나오는 게 아니고 이맘때만 잠간 나오는 것이니 많이 꺾어다 삶아서 냉동에 두었다가 요리에 넣으세요.
예~~
김영옥님 글에서 가죽나무나 가죽순을 본 적이 없는데...대나무가 잘 사는 지역이라면 가죽순도 잘 삽니다. 대나무는 농지 근처에 심으며 차차 점령을 당해서 안 좋으나
가죽나무는 밭 언저리에 몇 나무 있으면 따 먹기 좋으니 지금이라도 몇 그루 구해서 심어보세요.
저는 우리 산에 가죽나무를 심었는데 큰 거는 자꾸 동사하고
그래도 밑에서 어린싹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봄이면 몇 집 먹을만큼은 따 오는데 ...자꾸 넘어지는 이가 따라가려 해서 더 이상 가 보지도 못 하고 지냅니다.
맞아요
선생님
가죽나물
좋아 하는데
안심었어요
심을곳은
많아요
어릴때 친정에
워낙 많아서
늘 먹고자란나물입니다.
친정근처에 가서
몇나무 캐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없는것도없으시고
부지런도하시고
먹거리도많은
영옥님 댁은 늘 부자네요
싱싱하니바로따다가
맛나게하셨습니다
맛나게드시고 건강도
잘챙기세요 ^^
없는게 더많은
촌할매입니다.
싱싱해서인지
더욱 맛나네요.ㅎ
오늘 대밭에 가서 죽순 많이 꺽어오십니요
벌써가서
따다가
껍질 제거
했어요.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많이
먹는데서 새벽밥
해먹고 다녀 왔답니다.
올해는 저희집 뒤 대나무밭에는 죽순이 별루 없더라구요..
왜일까요?
너무 가물어서
그럴까요?
그게 추위에 약한 식물입니다.
전체로 본 기온은 괜찮았더라도 국지적으로 일부지역에 강추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얕게 벋어가던 뿌리들이 동사됐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크게 자란 것들도 얼어죽는 경우가 많아요.
나 같으면 눈도 안떴을 시간에 부지런도 하시네요
ㅎㅎㅎ
글쵸잉
전 새벽형인간예요.
대나무밭도 있나요
없는게 없군요
참말로 부자네
없어요.
다른곳에서
따왔네요.
이젠 안정이
되셨지요.
축하드립니다.
직접죽순캐고
죽순요리까지하시네요
엄마 젖떨어지고
처음입니다.ㅎㅎ
신기방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