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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475사람들
 
 
 
카페 게시글
475거실 2011년 한 해를 돌아보며.....(근황 전하기)
피안재 추천 0 조회 110 11.12.28 12: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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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8 12:56

    첫댓글 짱구가 벌써 저렇게 컸구나.!!!!!
    짱구 엄마는 또 얼마나 변했을까?
    그러고 보니 야련.... 우리가 못 본지도 꽤 오래 되었다.
    변명해 봐야 이건 너무 무심한 거다.

    그날 자네가 준 러브체인은 여전히 기억 속에 있는데...,
    '해는 서산에 지는데 갈 길 먼 나그네 몸둘데가 없고,
    기다리지 않는 세월은 반백만 남기는구나...'

  • 11.12.28 18:59

    본시 태어나길 역마살에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도 나왔는지라 그저 씨익 웃어넘기고 마는----- 요거..평화라고 아는사람만 아는 대목입니다...피안제님 !!

  • 11.12.29 14:24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군요.하여간 재미나게 사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새해에도 화이팅!!! 입니다.

  • 11.12.29 17:23

    그 남자가 살아가는 법......참 구수한 재미로 잠시 함께 했습니다. "그 분"을 알듯,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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