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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475사람들
 
 
 
 
  • 광복절에 받은 전화 1
    momo   24.08.20

    내 친구 하나.  꽤 특징있는 친구.세상 어디에도 내밀지 않는, 존재감 없음의 그녀는 연구대상이다. 바로, 오늘의 글깜을 준 그녀를 지금부터 보자면,  조금 짐작이 갈까 ? 젊은 날, 어느 잡지 구석에 나의 기..

  • 칠순 잔치를 해주었습니다 2
    길일기   21.06.28

    6.26. 익산에 있는 그바보님댁에서 칠순을 맞은 저와산골님을 위하여 칠순잔치를 마련하여 주었습니다우리는 밤새더락 이야기도 나누고 달빛이 붉게 더 있는 밤길을 걷기도 하고 그바보님댁에서 가까운 성동포구와..

  • 여러분 그립습니다 - 추억.. 3
    momo   21.01.24

    우리의 청춘 어디로 갔는가 ? 오해를 불사하고. 모모가 또 도배를 하기로 ? ^^ 하오니 ~행여 지나가시던 길. 여러분 . 추억 소환 하십시다.다들 문안 인사. 간단한 안부라도 올려 주시지요 ~..

  • 모모 책이 십여년 만에 나..
    momo   20.05.21

    너무 힘든 시기라서. 우리님들 무탈 하시겠지요. 신간의 사진 한장도 못 올리고. 그럭저럭 4 개월도 지난 지금.마치 보호자 없는 생명체처럼. 스폰서도 없고. 신문 잡지의 세상도 지나가고.하다보니 완전 방치된 ..

 
  • 난해한 투표용지 - 맨붕 ..
    momo   20.04.12

    서울을 떠나 왔으므로.타지역에서 투표를 어제 했습니다.투표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여러분 공부하시고. 조심 하십시요.비는 오지.... 길도 서툴지.... 오래만의 투표지.그러나 대한민국 백년의 역사를 ..

  • 모모 소설방에 ^^
    momo   20.03.16

    이러다간 도배하게 생겼군요. ㅎㅎ서툴다 보니. 시행착오 .십여년을 놀며 보내다가오래만에 참 싱거운 책이 나왔습니다.그게 [모모 소설방] 에 잘 올려졌네요 ( 몇차례 시도 끝에 거기 성공 ^^)우연찮게 답답하..

 
 
 
  • 더우니까 쓰자 2
    momo   17.07.20

    [내가 그 옷을 입어야....]내게는 초미니 핫팬티가 한장 있다.핫팬티에 굳이 초. 미니. 따위를 강조할 게 무언가. 핫 ~! 하면 이미 그 짧기는 초미니라는 인식이 충분한걸. ㅎㅎ이게 바로 나이탓 이지..... ..

  • 글쓰기의 [운명] 2
    momo   17.06.10

    노년이 될수록 갈등이 생긴다.왜 쓰려고 하는가. 왜 안 쓰려고 하는가.더 재미나게 살자. 과연 글을 버리고 재미날 수 있을까. 저마다 주어진 사명 (거창하게 말하자면) 이 있고거기 맞는 달란트가 있을 것이다...

  • 인생에도 색갈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갈이 있습니다
    雪 松   17.05.27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

  • 차가운 속삭임
    풍운아   17.05.17

    차가운 속삭임여행문의//다음카페/풍운아투어(http://cafe.daum.net/lovetaishan)☞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영문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중국특가 모집/ 태산+노산 양커우 코스 트레킹http://cafe.d..

 
  • 바람의 말. 3
    마부   17.04.21

    바람의 말 ..

  • 집행유예 1
    momo   17.04.04

    나 가장 싫어하는 것.킬링타임. 기다림. 집행유예 같은 시간.택배 기다림도 싫고애매한 킬링타임 더욱 싫고결정을기다리는 집행유예 더욱 싫고.원고가 넘어가고.결정을 기다리는 집행유예.허락이어도 버겁고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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