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의 퇴적암석학 책에는 해빈은 양성왜도의 분포를 나타내고
우성의 퇴적학 책에는 해빈이 음의 왜도라고 나오는데 어느것이 맞는 것가요?
풍성층은 바람이 운반시킬 수 있는 크기에 한계가 있어 양성왜도를 나타낸다는데
그럼 양성왜도는 세립질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하나요??
첫댓글 해빈은 음의 왜도가 맞아요. 그리고 왜도는 세립질 조립질 중 꼬리가 어느영역에서 나타나는 지가 중요해요.양성왜도는 조립질 꼬리, 음성왜도는 세립질 꼬리가 나타나죠.
그럼 풍성층은 음의왜도여야할것 같은데 왜 양의왜도라 했을까요
아 제가 반대로 적었네요. 양성왜도가 세립질 꼬리, 음성왜도가 조립질 꼬리입니다.
네~~ 답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해빈은 음의 왜도가 맞아요. 그리고 왜도는 세립질 조립질 중 꼬리가 어느영역에서 나타나는 지가 중요해요.
양성왜도는 조립질 꼬리, 음성왜도는 세립질 꼬리가 나타나죠.
그럼 풍성층은 음의왜도여야할것 같은데 왜 양의왜도라 했을까요
아 제가 반대로 적었네요. 양성왜도가 세립질 꼬리, 음성왜도가 조립질 꼬리입니다.
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