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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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지구과학입니다 ㅜㅜ
단백질 합성할 때 RNA가 어련히 유전정보를 복사해서 가져가니까 굳이 DNA가 복제될 필요가 없을꺼같은데
DNA가 복제되더라고요? 그리고 전사 , 번역이던데,,
RNA가 대신 복사해서 리보솜한테 가는 이유는 DNA의 손상을 막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복제된 DNA는 손상되어도 또 만들면 되니까 본인이 직접가서 단백질 정보를 가져다 주면 되지 않을까요???
첫댓글 새로운 세포를 만들면
그 세포에도 DNA 줘야져..
1. 전사,번역 시에 복제가 일어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고교 교육과정에서는 복제와 전사,번역 과정을 엄격히 구분할 겁니다.
2. DNA에서 버로 단백질이 합성되지 않는 이유는 DNA의 염기서열이 아닌 RNA의 염기서열이 단백질을 암호화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리보솜과 tRNA가 RNA의 코돈을 인식하여 단백질을 합성하죠
이거요 ㅜㅜ DNA복제.. 이거 왜하는거에요 ㅜㅜ?
@음뇽뇽 앞서 말했지만 DNA 복제와 전사/번역 과정은 별개입니다. 그림에서 DNA 복제가 위에 있어 전사 전에 복제가 일어난다는 오개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DNA 복제는 세포분열시 일어나는 과정이고 전사/번역은 특정 유전자의 발현 시에 나타나는 별개의 과정이기 때문에 두 과정이 연계되어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복제가 일어나야 전사가 일어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음뇽뇽 DNA복제는 세포 분열시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복제 됩니다. 위 사진은 센트랄 도그마 즉 중심 원리입니다. DNA는 복제 될수있으며, 이 DNA는 RNA로 전사하고 단백질로 번역이 됩니다.
@뚜두뚜두빵야 감사합니다~
@20학번 생교 감사합니다~!
네네 맞아요 RNA에 담긴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단백질로 번역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DNA가 추가로 복제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교과서에서 의도한 것은 생명과학의 중심원리를 소개하려다 복제까지 들어간 것 같아요. DNA는 세포분열시 복제되고, DNA의 정보는 전사를 통해 RNA로 전달되고 다시 번역을 통해 단백질로 전달되는데 중심원리에는 이 내용이 다 포괄해서 들어가요. 그래서 세포내 정보의 흐름만을 다루는 단원임에도 복제 내용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중심원리에 궁금하시다면 센트럴 도그마라고 검색하면 간단히 도식화된 그림 하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