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극장 8월은 오드리 헵번 영화시리즈입니다.
첫댓글 이 영화를 흑백느낌으로 봤던게 언제인지....당연히 오드리 헵번이 너무 좋아 보긴했지만 전 내면의 갈등과 문제는 모르고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마지막에 수녀복을 벗고 나오는 걸로 기억했어요. ^^;;지금보니 오드리 헵번은 의미있는 영화와 진취적인 삶을 살아온 아름다운 배우에요. 진정으로.
지금 보고 있어요.
@풍문으로 들었어 저도 이렇게 늦게 하는 줄 모르고 봤다 이제 다보고 잡니다. 정말 제가 기억하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루크수녀의 갈등이 너무 와닿아서 진정으로 가브리엘이 원하는 삶을 응원하다 이제 후련한 마음으로 잡니다. 덕분에 영화를 제대로 봤어요
첫댓글 이 영화를 흑백느낌으로 봤던게 언제인지....당연히 오드리 헵번이 너무 좋아 보긴했지만 전 내면의 갈등과 문제는 모르고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마지막에 수녀복을 벗고 나오는 걸로 기억했어요. ^^;;
지금보니 오드리 헵번은 의미있는 영화와 진취적인 삶을 살아온 아름다운 배우에요. 진정으로.
지금 보고 있어요.
@풍문으로 들었어 저도 이렇게 늦게 하는 줄 모르고 봤다 이제 다보고 잡니다. 정말 제가 기억하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루크수녀의 갈등이 너무 와닿아서 진정으로 가브리엘이 원하는 삶을 응원하다 이제 후련한 마음으로 잡니다. 덕분에 영화를 제대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