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에서 1형 인터페론이 nk cell 활성화 시키고 다음으로 세포독성 t세포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염세포 초기에는 mhc1이 있기 때문에 세포독성 t세포만 활성화되고 후기에는 바이러스에 의한 mhc1활성이 낮아져 nk 세포가 작용한다고 되어 있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렇게되면 세포독성 t세포 > nk cell 인데 앞부분 개념이랑 반대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ㅠㅠ
첫댓글저는 주변 세포와 바이러스 감염세포로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주변세포는 MHC I을 늘려서 Tc cell에 의한 적응면역이 잘 일어나도록 (Tc cell이 잘 발견하도록) 하고, 바이러스 감염세포는 바이러스 단백질을 합성해야해서 MHC I의 합성이 잘 일어나지 않아 NK cell이 발견한다고 정리했습니다.
@인숫하바이러스 감염 후 면역 반응 활성 변화의 그래프니까, 저 반응은 감염된 세포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염된 세포 기준으로 앞서 말한것 처럼 MHC I 발현량이 감소되어 NK 세포가 활성화되어 세포를 공격하고, 이후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가 활성화 되어 Tc cell이 활성화되는 것... 이라 저는 이해했습니다! 오개념이 있다면 다른 선생님들이 고쳐주실거에요..ㅎㅎ
첫댓글 저는 주변 세포와 바이러스 감염세포로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주변세포는 MHC I을 늘려서 Tc cell에 의한 적응면역이 잘 일어나도록 (Tc cell이 잘 발견하도록) 하고, 바이러스 감염세포는 바이러스 단백질을 합성해야해서 MHC I의 합성이 잘 일어나지 않아 NK cell이 발견한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사진이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감염은 nk cell
주변은 Tc이면
하나만 발현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시간상으로는 Tc가 발현되고 nk cell이 발현되어야 하는데 반대라 헷갈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인숫하 바이러스 감염 후 면역 반응 활성 변화의 그래프니까, 저 반응은 감염된 세포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염된 세포 기준으로 앞서 말한것 처럼 MHC I 발현량이 감소되어 NK 세포가 활성화되어 세포를 공격하고, 이후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가 활성화 되어 Tc cell이 활성화되는 것... 이라 저는 이해했습니다!
오개념이 있다면 다른 선생님들이 고쳐주실거에요..ㅎㅎ
@아사달 아하! 저건 이미 감염후기를 나타낸 그래프 말씀이신건가요?! 그래서 nk는 감염된지 오래된 애, 뒤에 나오는 주변세포인 애는 감염초기라 Tc cell 이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dasfasdf 댓글 감사합니다!
내재면역에서 1형 인터페론이 나올 때 mhc1이 증가돼서 nk cell이 억제되지는 않나요?!
그래서 Tc (감염초기)> nk(감염후기) > tc (주변)
이렇게 이해했는데 틀린건가요?!
@dasfasdf 흠.. 어렵네요 ㅠㅠ mhc1 농도가 나오면 Tc > nk 인건 알겠는데 문제푸는 스킬같고 뭔가 정확한 이해가 잘 안가네요
우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고민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