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말종
인간의 탈을 쓰고
간사한 말 못믿을 말까지
말로는 표현 못할 더러운 뭔가가 있어
종착지는 인간말종이라 할것이다, 이재명을...
*인간말종[人間末種]-행실이 아주 못된 인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럼] 인간말종 이재명이 대선후보 국민들은 창피하고 분통 터진다.
김문기 개발2처장 자살하자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엔 몰랐던 사람” 입장고수
성남시장 때 표창장을 준 사실이 밝혀져도 “표창장 줘도 모를 수 있다”고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김문기 처장 등과 10일 호주·뉴질랜드 출장 동행
2009년 이재명 김문기 지역 리모델링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사진도 있어
이재명은 김문기는 “하위 직원이라 몰라” “전화번호부에 입력 돼도 몰라”
김문기 처장의 모친은 이런 이재명 반응에 “억울해 죽겠다”고 오열
이재명은 유동규도 “측근 아니다”고 했다가 “가까운 사람인 건 맞는다”고
재명은 국민들 앞에서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하고 하루 만에 진짜인줄아
문재인 거짓말 내로남불에 분통 터진 국민들 한수위 이재명보면 치가 떨려
오색잡놈 이재명이 대선후보라는 것이 챙피 해 국민들은 낯을 들 수가 없어
공산혁명세력을 대청소할 대통령이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민혁명 필요
거울속에 비친 자기 얼굴도 자기 아니라고할 잡놈 이재명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다 자살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2처장에 대해 “성남시장 시절엔 몰랐던 사람”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15년 12월 성남시장 때 표창장을 준 사실이 새로 밝혀졌는데도 역시 “표창장 줘도 모를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 표창장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했던 대장동 사업 관련 업적과 관련된 것이다. 표창장 공적 심사조서에는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 등이 적시돼 있다. 이 후보가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업적에 대한 표창이었는데 그 대상자를 모를 수 없다.
2015년 1월에는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김문기 처장 등 1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호주·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온 사실도 이미 알려져 있다. 9박 10일 여행 동안 이 후보와 김문기 처장은 손을 뻗으면 닿을 만한 가까운 거리에서 수차례 기념촬영을 했다. 열흘 동안 소규모 여행을 같이했다면 최소한 몇 차례는 같은 자리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있었을 것이다. 더구나 이 여행을 다녀온 직후 이 후보는 대장동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는데 유동규 전 본부장과 김문기 처장이 핵심 역할을 했었다.
또 이 후보가 성남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9년 두 사람이 지역 리모델링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사진도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을 말해주는 정황 자료들이 이처럼 쏟아지는데도 이재명은 김문기 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었기 때문에 몰랐다” “전화번호부에 입력은 돼 있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인지는 연결이 안 됐다”고 끝내 몰랐다고 한다.
김 처장의 모친은 이런 이재명 반응에 “억울해 죽겠다”고 오열했다. 이재명은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에 대해서도 “측근 그룹에도 끼지 못한다”고 했다가 “가까운 사람인 건 맞는다”고 뒤늦게 인정했었다. 나중에 김문기 처장에 대해서도 어떻게 말을 바꿀지 알 수 없다.
이재명은 국민들 앞에서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하고 하루 만에 진짜인줄 아느냐고 했다.
문재인 거짓말 내로남불어 분통이 터진 국민들 문재인보다 한 수 위인 이재명을 보면 이가 갈린다고 한다. 이런 인간을 대선후보로 추천한 민주당은 국민을 우롱 조롱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이재명 말 속에는 진실은 찾아볼 수가 없고 오색잡놈 이재명이 대선후보라는 것이 챙피 해 국민들은 낯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이재명은 청와대가 아니라 감옥으로 가야 한다. 좌익혁명분자들을 대청소할 국민혁명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