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세톤 신청하면 될텐데요 ^^ 아세톤이 에탄올보다 기화가 잘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그리고 에탄올은 인화성 물질이라 위험할 수도.. 아님 물의 온도가 조금 낮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세톤으로 했을 때도 끓인 물을 거의 바로 하면 되던데 조금만 식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
아세톤의 끓는점과 온도차가 많이 날수록 좋겠죠. 끓은 물을 바로 쓰는 게 좋구요 비커에 뜨거운 물을 부어두고 거기다가 아세톤이 든 비닐장갑의 손가락 하나만 넣어두면 곧 부풀어 오릅니다. ^^ 어느 정도의 뜨거운 물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에탄올도 되기는 할 거 같은데요 ^^ 일단 좀 더 놓은 온도의 물을 써보세요.
첫댓글 아세톤 신청하면 될텐데요 ^^ 아세톤이 에탄올보다 기화가 잘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그리고 에탄올은 인화성 물질이라 위험할 수도.. 아님 물의 온도가 조금 낮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세톤으로 했을 때도 끓인 물을 거의 바로 하면 되던데 조금만 식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
아세톤의 끓는점과 온도차가 많이 날수록 좋겠죠. 끓은 물을 바로 쓰는 게 좋구요 비커에 뜨거운 물을 부어두고 거기다가 아세톤이 든 비닐장갑의 손가락 하나만 넣어두면 곧 부풀어 오릅니다. ^^ 어느 정도의 뜨거운 물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에탄올도 되기는 할 거 같은데요 ^^ 일단 좀 더 놓은 온도의 물을 써보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비커에 물을 끓이면서 에탄올을 넣은 비닐을 묶어서 넣어 놓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터질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