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따라, 자연 무상하다.
자연 아름다움, 산이 일품이다.
황정산 풍광! 저절로 함성 터졌다.
산과바위 소나무, 밧줄 사랑이다.
피정의 집에서 가는길, 환상이었다.
아름다운 길, 벗재 도착했다.
산행 차들이 있었다.
송이 철이라, 마을사람들이,
못 들어가게, 줄 쳐 놓았다.
조심조심! 산사랑 빠져 산행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가을 산! 더욱 반갑게 인사했다.
고마워!사랑해! 조심조심 산행 하세요!
자연에 푹빠져,황정산 수리봉 빗재
삼거리, 황정산 갔다.
생각보다 쉬워서, 황정산 더가서,
점심 먹었다.
황정산-영인봉 아름다움 능선 찾지,
못했다.길잃고 헤메다, 삼거리 만났다.
다시 황정산 갔다.
드디어 아름다움 능선 발견,
밧줄타고,바위사랑,소나무사랑,
자연 기쁨! 폭팔 했다.
훌랄라! 찬양 하며,
기쁘게 하산, 소요시간 6시간30.
주님께 영광을!
첫댓글 바위를 올라 갈때도 밧줄 내려올때도 밧줄인가요?
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을 향한 자연사랑 므찌셔요
신부님께 항상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비발디 가을사랑에 젖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서 넘 좋아보입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헉!!신부님?? 대단하시네요(최고)(최고)(최고)^^(굿)(굿)(굿)
신부님,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10월에 라스베가스에서 권스텔라님이 오실 예정이라 10/23(월)부터 2박3일 정도 문경을 방문하고 싶은데 그때 신부님 일정이 어떠실지, 펜션예약도 해야할 것 같아서 확인차 연락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따줄리아님께 연락드려서 숙소 예약해 놓겠습니다~
그 무렵 전화 드리고 가겠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구요~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신부님~~
주님과 동행하시는
행복한 모습 이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신부님 이곳 방문 하셨을때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 안에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3일]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루카 6,22)
💞 묵상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당신 자신을 재물로 바쳤습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는 구원의 길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올바른 관계를 맺고 우리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은혜받기만 원한다면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결국,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려면 이 세상에서 주어진 모든 고난과 고통을 수용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달콤한 현실에 안주하려는 저에게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는 경고를 듣지 않도록 하느님 나라의 참행복에 그 뜻을 두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기
♧복음화발전소
신부님,
393기,394기,395기
피정 축하드리며
가을 산행 즐기신 소식
고맙습니다.
자연은 세상과는 무관하게 하느님 섭리대로
충실히 묵묵히 할일을
제 철따라 충실하니
자연에게 머리가
숙여집니다.
행복 하신 신부님 모습
언제 뵈도 행복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이고~~~
신부님 !
대단하십니다!!!
계속 Go Go!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4일]
📖말씀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낸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17)
💞 묵상
1,000년 후에 과연 나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직 예수님은 영원히 나를 기억해 주시고, 변호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십니다. '영원한 내 편'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매달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다가오십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시간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기도
영원한 내 편이신 주님, 우리를 위해 구원의 표징으로 매달리신, 주님 나무 십자가를 바라보며 영원한 생명에로 나아가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예수님과 함께 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5일]
📖말씀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27)
💞 오늘의 묵상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마리아를 올바로 알아야합니다.
마리아를 제대로 이해하면 예수님에 대해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고, 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곧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흠숭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리아를 공경해야하는 이유는 구원사업에 으뜸가는 협력자라는 면에서 성모 마리아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기도
영원하신 아버지, 복음화의 모델이신 성모님의 겸손과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을 저도 닮게 하시고,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성모님을 제 집에 모시고 살게하소서.
💒실천해보기
•성모님을 알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