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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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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 가을 산행 황정산 가다(2023.9,11).
예찬 추천 0 조회 268 23.09.12 10: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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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2 14:13

    첫댓글 바위를 올라 갈때도 밧줄 내려올때도 밧줄인가요?

  • 작성자 23.09.12 14:17

    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2 14: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2 14:19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을 향한 자연사랑 므찌셔요
    신부님께 항상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비발디 가을사랑에 젖어 있습니다

  • 작성자 23.09.12 14:1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2 14:25

    신부님 건강하셔서 넘 좋아보입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9.12 14:28

    헉!!신부님?? 대단하시네요(최고)(최고)(최고)^^(굿)(굿)(굿)

  • 작성자 23.09.12 14:31

    신부님,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 작성자 23.09.12 14:32

    10월에 라스베가스에서 권스텔라님이 오실 예정이라 10/23(월)부터 2박3일 정도 문경을 방문하고 싶은데 그때 신부님 일정이 어떠실지, 펜션예약도 해야할 것 같아서 확인차 연락 드립니다~

  • 작성자 23.09.12 15:5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2 15:54

    오따줄리아님께 연락드려서 숙소 예약해 놓겠습니다~

  • 작성자 23.09.12 15:54

    그 무렵 전화 드리고 가겠습니다~

  • 작성자 23.09.12 15:55

    늘 건강 유의하시구요~

  • 작성자 23.09.12 19:12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9.12 20:39

    신부님~~
    주님과 동행하시는
    행복한 모습 이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9.12 21:51

    신부님 이곳 방문 하셨을때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 안에서...

  • 작성자 23.09.13 09:25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3 09:26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3일]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루카 6,22)

    💞 묵상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당신 자신을 재물로 바쳤습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는 구원의 길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올바른 관계를 맺고 우리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은혜받기만 원한다면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결국,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려면 이 세상에서 주어진 모든 고난과 고통을 수용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달콤한 현실에 안주하려는 저에게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는 경고를 듣지 않도록 하느님 나라의 참행복에 그 뜻을 두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기

    ♧복음화발전소

  • 작성자 23.09.13 09:28

    신부님,
    393기,394기,395기
    피정 축하드리며
    가을 산행 즐기신 소식
    고맙습니다.
    자연은 세상과는 무관하게 하느님 섭리대로
    충실히 묵묵히 할일을
    제 철따라 충실하니
    자연에게 머리가
    숙여집니다.
    행복 하신 신부님 모습
    언제 뵈도 행복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13 14:34

    아이고~~~
    신부님 !
    대단하십니다!!!
    계속 Go Go!

  • 작성자 23.09.14 10:0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4일]

    📖말씀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낸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17)

    💞 묵상
    1,000년 후에 과연 나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직 예수님은 영원히 나를 기억해 주시고, 변호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십니다. '영원한 내 편'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매달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다가오십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시간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기도
    영원한 내 편이신 주님, 우리를 위해 구원의 표징으로 매달리신, 주님 나무 십자가를 바라보며 영원한 생명에로 나아가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예수님과 함께 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3.09.15 11:07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5일]

    📖말씀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27)

    💞 오늘의 묵상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마리아를 올바로 알아야합니다.

    마리아를 제대로 이해하면 예수님에 대해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고, 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곧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흠숭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리아를 공경해야하는 이유는 구원사업에 으뜸가는 협력자라는 면에서 성모 마리아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기도
    영원하신 아버지, 복음화의 모델이신 성모님의 겸손과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을 저도 닮게 하시고,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성모님을 제 집에 모시고 살게하소서.

    💒실천해보기
    •성모님을 알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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