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커다란 나무를
쓰러트릴 때
힘쓰고 땀 흘리며
겨우 베어냈지만
그 나무를 품어 안는
자연의 꼼지락거림은
단순한 포자와
약간의 바람이 전부였다.
어느 의지가 더 강한지는
세월이 말해줄 뿐이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작은손길(사명당의집)
https://cafe.daum.net/samyungdang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카페정보
작은손길(사명당의집)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여운 김광하
회원수
223
방문수
6
카페앱수
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포토 갤러리
아주 작은 존재들
이병관(너름새)
추천 0
조회 32
15.12.29 11:21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2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여운 김광하
15.12.29 16:52
첫댓글
사진과 글 모두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감사 ()
碧眼 김경숙
15.12.29 22:20
생명의 끈질긴 움직임을 느낍니다...
바로 그것!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사진올리기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사진과 글 모두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감사 ()
생명의 끈질긴 움직임을 느낍니다...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