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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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전공 중3 과학교사입니다. 학생들에게 물리변화, 화학변화 부분읊가르치면서 학생들에 질문을 했는데 저도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1. 라면을 끓일 때 면이 부는 것은 물리 변화인가요? 화학변화인가요?
- 면이 익을 때 면의 성질이 변하나요? 제 생각에는 라면 면발에 물이 흡수된거라 물리 변화라고 생각이 드는데 성질이 변할까요..?
2. 사람이 엑스 레이를 찍으면 화학 변화가 일어나나요?
- 제 생각에는 미세하지만 강한 에너지를 맞은거니깐 미세한 화학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학생이 방사선 치료로 종양이 축소 되어 모양 변화가 일어난다고 발표를 했는데, 저는 종양이 축소된 이유는 종양의 조직에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둘 중에 뭐가 맞는지, 아님 둘다 해당하는디 궁금합니다!
- 초음파 검사로 조직 내부를 이미지화 하는 건 화학 변화에 해당할까요? 제 생각에는 초음파가 왕복할 때 걸리는 시간으로 내부를 파악하는거라 화학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소리 에너지도 인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질문하는데 지식이 없어 너무 답답한 마음에 질문 올립니다..ㅠ 조금의 정보여도 좋으니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1번은 이것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리적변화라고 하네요
https://whateverfood.tistory.com/entry/%EC%A0%84%EB%B6%84%EC%9D%98%EC%9D%B4%ED%99%94%ED%95%99%EC%A0%81%ED%8A%B9%EC%84%B1%EB%B0%8F%EC%A3%BC%EC%9A%94%EA%B0%9C%EB%85%90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초음파의 경우는 빛이나 열이 아니므로 화학변화에 해당하지 않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