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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시조 수필 소설 편지글 ▶생활 수기 같이 놀기(가족이랑 친구랑) - 내용이 깁니다. 더위에 스트레스 받으신 분은 패스하시는 것이...^^
가을예찬 추천 0 조회 55 12.06.26 16: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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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6 16:20

    첫댓글 이른 휴가를 다녀 오셨네요..아부지가 걱정했던것 보단 좋아 보이셨다니 마음이 좀 놓이셨지요?..오랜만에 친구랑 회포도 풀고...그란데 자꾸만 산딸기에 눈길이 가니 어쩜 좋데요?...행복한 추억으로 한달이 넉넉하시겠습니다..^ ^

  • 작성자 12.06.27 09:07

    정말 탐스럽죠? 저걸 다 못 먹고 온게 두고 두고 후회돼요~
    글고요, 한 달은 커녕 일주일도 못가는 것 같은데요?ㅎ

  • 12.06.27 08:12

    마치....나도 그 여행에 동참해서 같이 다닌 것 마냥 여정이 한 눈에 다 보이네요
    정말 알뜰하게 가족과 우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셨네요
    너무너무 이쁜 우리 예찬님,,,,
    사는게 뭐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눈길을 나누고 마음길을 나누는 것
    바로 그것이지요 참 잘 봤어요 글도 잘 쓰시는 예찬님을 수필가 여행가로 등업합니다~~!!!!

  • 작성자 12.06.27 09:10

    우후~
    여러분? 저 이런 여자예요~~
    이 글 하나로 수필가 여행가로 등업된 여자라구요~~ㅎ
    시인님? 쫌만 기다리세요~ 너무너무 이쁜 얼굴(제가 한 얘기 아닌거 아시죠?)
    곧 보여 드릴께요~ㅎ

  • 12.06.27 15:15

    예찬님~ 공주병이 다시 고개를 들었군요~~ ㅎㅎㅎ 사
    실 이쁜데 고로키 야그항께 심술이 발동!

  • 작성자 12.06.28 11:18

    공주병이 아이라예~
    여그서 제일 어리니께 재롱부리는거라예~

  • 12.06.27 15:19

    여우와 곰이라 ~~~ 코스모스는 철도 모르고 피고 난리야
    나라가 어수선하니 정신줄을 놓고 아무때아 피는건가?
    수년전 울릉도 갔을때 7월인데 아카시아꽃이 펴있어 묘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 느낌이 스크린 되네유~

  • 작성자 12.06.28 11:18

    그건 더 묘했겠는데요? 7월에 아카시아 꽃이라... 참말러~

  • 12.06.27 15:47

    확실하게 코스모스가 예찬님을 알아봤군요~~ 예찬님을 국회로 보내면 가뭄이 해갈 될지도... 이쁜 얼굴 보여준다니 구경 가야겄쓰요~~ 날짜와 시간을 알려 주시면 도시락 싸서 갑니다~~

  • 작성자 12.06.28 11:19

    날짜와 시간은 제 메니저한테 여쭤보셔야 해요~
    시인님껜 경호원이 있듯이 저에겐 메니저가 있거덩요~^^

  • 12.07.05 13:48

    휴가 참 일찍 다녀오셨네요ㅡ무엇보다 아버님께서 생각보다 건강해 보이신다는 말에 저도 기쁨니다ㅡ이 글을 읽으며 그곳에 함께 다녀온 느낌이 드네요 오디 산딸기 어렸을때 오디먹고 입주위가 까맣게 되었던 기억이 남니다ㅡ친구와의 재회~~어쩌다 보지만 늘 같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 친구라면 절친 맞습니다 행복한 시간 잘 나누어 알뜰하게 보냈네여~~그래여 예찬님이 바다의 막내라 예쁘네요~~막내라 그런가요 읽고나면 신선함으로 더 다가옵니다~~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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