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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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4번인데 이게 저는 2번이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어서... 제가 생각하기엔 Cl의 평균원자 질량이 모든원소의 질량값에 산술평균해서 나온 값이라 알고있어서 작은것도 있고 큰것도 있어서 35amu보다 작다 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 했는데 제 접근 방법이 혹시 틀린건가요??? ㅠㅠ 4번을 틀렸다고 생각한 이유가 저렇게 평균 원자질량 =12.0011 amu 라고 뒤에 쓰여있어서 원자질량은 그냥 12가 아니라 12.011amu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접근 방법도 틀린걸까요 ??
19번은 답이 3번인대 어느 부분이 틀린 걸까요 극성 공유결합 분자가 틀린 워딩인가요 강산이 틀린 워딩인가요 .. 그냥 강산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 염화수소의 pka값이 상당히 낮아서 .. 그럼 극성공유결합 이라는 말이 틀렸다는 건대 사람한테 꽤 자극적이라고 하는 것 보니 극성은 맞는 것같고 h-cl 자체가 이온 결합은 아니고.. 아니면 기체 상태로 들어가면 이온결합물질이 되나요 ? 아니면 분자가 아니라 원자인가요 ?? ㅠㅠ
첫댓글 2번.
자연계에 존재하는 염소의 동위원소는 질량수가 35인 염소와 37인 염소가 있습니다. 보통 35인 염소는 75% 37인 염소는 25% 존재한다고 하여 존재 비율을 고려하여 평균 원자량을 계산하면 (35×0.75)+(37×0.25) = 35.5가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질량수 35인 염소의 또다른 동위원소의 질량은 37이므로 35보다 큰 것입니다.
4번.
질량수가 12인 탄소의 원자 질량은 12입니다. 평균원자량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존재 비율을 고려하여 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평균원자량이 12에 가까운걸로 보아 자연계에는 질량수가 12인 탄소가 대부분이지만 12보다 큰 질량수를 가지는 탄소가 극히 일부 존재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아 ! 이해했습니다 그런대 추가로 올린 질문도 한번 봐주실수있으신가요 ? 감사합니다 ...ㅠㅠ
19번의 경우 3번이 답이 맞습니다.
염화 수소가 강산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수용액 상이어야 합니다 이걸 있는 염산이라고 부르는거구요.
보기 3은 기체상이기에 강산이 아닙니다.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