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뿔 작은도서관 도서구입 예상 목록

[이민숙]

도서 구입 예상 목록

1.<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뜨인돌/쿠로노 신이치

2.<바다의 편지> /삼인 /최인훈

3.<마음수업>/휴/이광정

4.<마흔에 읽는 손자병법>/흐름

5.<소셜애니멀>/예담/ 데이비드 부룩스

6.<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예담/위지안

7.<나의 삼촌 브루스 리 1,2> 예담/천명관

8.<경영이란 무엇인가>/ 김영사 /조안 마그네타

9.<실행에 집중하라>/21세기북스/래리 보시디

10.<와이어드> /이상미디어/ 데브 팻나이크

11.<렉서스와 올리브나무> /21세기북스 /토머스 프리드먼

12.<시보다 매혹적인 시인들>/문학세계사

13.<죽음과 섹스>/동녘사이언스/도리언 세이건

14.<한글의 탄생>/돌베개 /노마 히데키

15.<찌아찌아 마을의 한글학교>/

16.<세시에서 다섯시 사이>/창비

17.<작은 기도>/열림원/이해인

18.<행복한 왕자>/ 작가정신 /오스카 와일드

19.[엄마를 부탁해]/창비

20.[단단한 공부]/윌리엄 암스트롱/유유

21.[혁신이란 무엇인가]

22.[코칭, 평화로운 삶을 위한 조건]

23.[히어로 프로젝트]

24.[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맑은 소리/이지성

25.[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베이직북스 /칼비테

26.[톤즈의 약속] /실천문학/이병승

27.[그래도 괜찮아] /푸른책들/ 안오일

28.[시보다 아름다운 시인들]/시인세계/김광일

29.[한국의 미 특강]/고주석(젊은 미술사학자)/솔

30.[페스탈로치의 생애와 사상] / 박영사

31.[우리의 지구 얼마나 더 버틸수 있는가]/유네스코 한국위원회-지속가능 시리즈 1권

32.[김수영을 위하여]/천년의 상상/강신주

33.[작은 것이 아름답다]/슈마허/문예출판사

34.[엔트로피] /세종연구원/ 제레미 리프킨

35.[공감의 시대] /민음사

36~44.[칼 융 저작집 세트] (전 9권)/솔출판사/ 한국CG융저작번역위원회

45.[마늘촛불]/애지

46.[아베생각]/애지

47.[오래된 엽서]/천년의 시작

48.[안동소주]/실천문학

49.[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랜덤하우스코리아

50.[화투치는 고양이]/웅진

51~ 60.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교육공동체벗 -5권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문학동네 -- 5권

61.생체모방/시스테마

62.턴허록/휴

63.진화의 키 산소농도/뿌리와 이파리

64.물리학과 대승기신론/서울대 출판부

65.상대성 이론/북스힐

66.생명이란 무엇인가/지호

67.양자역학/교학연구사

68.의식의 재발견/프로네시스

69.조상이야기/까치

70.생명의 도약/글항아리

71.화엄사상/경서원

72.사고와 학습, 그리고 망각/범양사

73.순수이성비판 1/아카넷

74.순수이성비판 2 /아카넷

75.실천이성비판 /아카넷

76.칸트의 교육학 강의/철학과 현실사

77.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놓기/책세상

78.니체와 철학/ 민음사

79.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사회평론

80.일반언어학 강의/민음사

81.노년/책세상

82~85.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4 / 동문선

86.유토피아/을유문화사

87.9.11테러 10년 전과 달라진 이슬람세계 /청아

88~91.인도철학사 1~4/한길사

92.죽음의 한 연구 2 /문학과 지성

93.독서의 지식/범우사

94.행복의 정복/사회평론

95.지혜의 말씀 법구경/ 서정시학

96.아침꽃을 저녁에 줍다/그린비

97~99.루쉰 전집 1~3/그린비

[이민숙]

휴~ ! 우선 이정도 목록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구입했으면 싶은 목록이 있으면 추가할 수 있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고전과 시집은 몇 권 안 들어간 것 같아요. 어린이책은 다시 선정할 예정인데, 여러분이 추천해주세요.

[카르페디엠(장혜영)]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수많은 책들속에서 옥석을 가리기가 여간한 작업이 아니였을텐데 그 바쁘신 중에 언제 이렇게 선별하셨는지...고개가 숙여집니다^^ 샘의 헌신적인 노력이 샘뿔을 샘솟게 하는 원동력 바로 그것이지요. 읽어보고픈 책들이 많이 선정되어있어 저부터 자주 찾아올것같네요. 삶에 묻혀서 시들해가는 감성과 지성에 넉넉히 목축이는 그런 곳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