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설악 어린이 동요제에
삼무곡 싱어송라이터 일화, 품은산, 김희수, 하늬바람이
동요 곡들을 출품하여
9월 12일(토) 양양 문화 복지관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일화와 품은산은
이미 작년 이오덕 동요제(세종문화회관)에서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만
재학생 김희수와
헤이리 공간 삼무곡 지킴이 하늬바람은
이번 설악 어린이 동요제 무대에서
자신의 곡들을 처음 선 보이게 되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 동요 작곡가로
대외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삼무곡에서
현곡 드림
첫댓글 응원응원!
이야 몰랐다~~?!!!
멋지다! 최고다! 잘되길!
??!!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