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이 부족해서 우울한 거예요.."
"행복하려면 세로토닌이 잘 나오게 해야 해요"
이런 말 너무 익숙하죠.
하지만 정작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로토닌의 90%는 뇌가 아니라 장에서 나옵니다.
우리 몸의 세로토닌 중 90%는 뇌가 아니라 장에 있어요.
행복을 담당하는 호르몬이라고 하는데
정작 대부분이 뇌가 아니라 장속에 있는 거죠.
장에 있는 세로토닌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소화를 조절하고, 장운동을 일으키고,
음식이 잘 못되었을 때 내보내는 일까지 해요.
식중독에 걸렸을 때 속이 뒤집히는 것도 세로토닌의 역할이에요.
행복이랑은 거리가 조금 되죠.
생명체가 살아남기 위한 오래된 조절 시스템 역할을 해온 거죠.
세로토닌이 하는 진짜 일 - 행복이 아니라 '안정'
그럼 뇌 속 세로토닌은 무슨 일을 할까요?
여기서 가장 큰 오해를 짚어봐야 해요.
세로토닌은 우리를 기쁘게 만드는 호르몬이 아니에요.
세로토닌은 건강하게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도파민이 더! 더 해야 돼하는 호르몬이라면
세로토닌은 '이 정도면 충분해, 괜찮아' 하고
브레이크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세로토닌이 충분할 때 우리는 행복에 들뜨는 게 아니라
차분해지고, 만족할 줄 알게 되고, 충동에 덜 휘둘리게 돼요.
세로토닌이 하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게 느껴지는데요,
내 안의 충동을 자제하고, 들뜨는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그런 좋은 역할의 호르몬이었네요~
세로토닌 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아침 햇빛 아래에서 20분 걷기 실천해 봐요.
아침 태양은 우리에게는 보약과도 같아요.
뇌를 깨어나게 하고, 세로토닌도 채워주고,
몸속 대사가 잘 되게 도와주는 역할도 하죠.
우울할 때 세로토닌을 많이 채워놓으면
뇌가 알아서 심리적 평정심을 찾아가죠.
명상을 할 때에도 세로토닌이 많이 쌓이죠.
일정한 리듬으로 호흡을 하고,
관찰자 의식으로 나를 바라보며
몸에서는 건강한 밸런스를 찾아가고,
건강한 나만의 리듬감을 찾아가게 되어요.
하루 5분부터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나를 조절해 주는 세로토닌 호르몬
흔들려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 노는 힘
그건 바로 세로토닌의 파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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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