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추억이자 정신적 지주 이신 큰스님
내 앞길이 바빠서 마음으로만 그리워 합니다.
이러다 참된 선지식 을 찿을수는 있을까요?
출가 수행자로서 막막할때면 스님 생각 많이 합니다
태풍에 피해는 없으시길 걱정만 합니다.
불현듯 발걸음 하면 아무 말없이 등 한번 두드려 주시고 맛난거 좀 사주세요
요즘 영 ...부실해져서 ...() 지행 합장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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