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일 연습 보고및 예산을위한 기도

[모퉁이돌]

하나님자녀 와 세상자녀 약력분별

하나님자녀 와 세상자녀 약력분별/이석규
이 땅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몸 값은
각 가지로 볼수 있을 것인데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몸 값은 약력이 많고 이름이 많이
알려 지면 값이 비싸고 약력이 별로 없으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몸 값은 저렴 하다
그러나 이 모든 몸 값은 세상에서는 인정을
받을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인정 못 하니
그것은 약력을 나타 내며 자랑 하기 위함의
자존심과 교만심에  세상에 인정 받기 위한
육체적 소욕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  볼수가
있을 것이니 하나님의 뜻은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모습에서  세상 적인 것들은 숨기고
팜플렛과 같은  것에도  육체적인 약력기록
대신 하나님 백성 또는 하나님 자녀 ㅇㅇㅇ
라고만 기록 되어 져야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마음에서 최선을 다 해야 될 것이다
이러한 마음이 나타 나려면  성령으로 거듭
나게 될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하던
관심이 가지 않고 하나님 생각만 하게 되며
예수님 모습을 닮아 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나는 이것 했고 저것도 했다는 것은 세상적
자랑이니 썩어질 육체 위한 것들 뿐 이니라

   지난 11/26일은 저녁 6시에 모여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왕십리 오리사냥이라는 곳에서 맛있는 오리 주물럭과 후각을 돕기위해 

오리 훈제로 그후에 뼈탕을 끊여 밥한공기를 후닥 먹어 치웠다.

많은 분들이 안 오셨지만 과반수가 넘어 성립이되어

이날 식사는 아들 을 장가 보낸 "이양훈 장로"가 대접을 하여 지휘자님과 같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난후 연습장에 가서 연습을 하여 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꽥꽥꽥으로

답하고 모든 연습을 마치고 돌아왔다.

12/03일 문제가 많지만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여호수아 중창단을 위하여, 연습을 유병철 장로님을 위하여 월요일로 다시 하자는 의견이 나와 12/03일날로 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내년도 예산을 위하여 우리 모두 기도 할때이다.

지휘자 : 이 천 규

반   주 :  홍 지 열

T1 : 정 상 술 집사, 김 복 률 집사

T2 : 김 기 열 집사, 김 태 희 집사, 박 덕 하 장로

B1 : 민 창 기 장로, 이 양 훈 장로

B2 : 최 은 후 장로, 오 광 욱 장로

[화백]

정정: 김북률을 -김복률로 정정함.
중창단 창단! 첫 해에 이 정도면 성공한 거 아닙니까?
금년도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내년도에는 더 발전할 것입니다.
매주 연습과 매월 연주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당국(남선교회)의 협조와 단원들의 헌신이 요구됩니다.

[모퉁이돌]

정정 했습니다. 그만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 가봐요.

[박덕하]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어떻게 운영 되었는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