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둘 일 수 없다고 했다. 왕조국가 같았으면 왕의 통지를 반대가 아니라 비난하면 바로 역적으로 처결하여 능지처참하였다. 세월이 좋아 자유 민주국가가 성립되어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니까 법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뚫어진 입이라고 제 마음대로 지껄이고 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의사들은 사람의 생명을 쥐고 있는 사람으로 스스로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자신이 없으면 환자들이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알면서 알량한 돌파리들이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기고만장한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돌파리 들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이다.
법은 멀고 주먹을 가깝다고 했는데 내가 한 살 젊었으면 한주먹을 날려 몇놈을 쓰러트려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仁術(인술)이라고 하면 醫術(의술)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법치국가에서 그 법에 순응하는 고결하신 의사님들은 돌파리들이 출근 거부로 정말 고초를 겪고 있는데도 인간 같지 않은 돌파리떼들은 선배, 동료 의사분들의 힘든 고통을 알면서도 혼자서 출근을 거부하는 것이아니라 전공의 교육 중인 후배들을 눈에 보이지 않는 동아줄로 묶어 출근하면 끝장낸다며 감시하고 겁박하며 출근 저지 행패로 힘들게 공부시킨 그들의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다.
원래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만족을 다 채울 수는 없다. 다소 미흡해도 서로 양해하고 양보하고 부족한 듯이 오순도순 사는 것이 우리나라 전통의 관습이고 혼자만 잘났다고 하면 결국은 그런 돌파리는 이웃에 원성과 비난으로 주변에 사람이 떨어지고 결국은 외톨이로 정신과 의사 도움을 받다 결국은 사회에서 도태될 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죽거나 말거나 천하게 여기는 그런 돌파리는 자기 가족의 아픔도 병고도 그렇게 다룰 것이다. 그러니 의사 가정이 원만할리 없다.
그리고 의사는 하루종일 환자를 접촉하고 위급한 환자를 만나면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받는 스트레스 고통이 말로 표현이 안된다. 그래서 의사라는 직업이 돈은 억만금을 버는 직업일지는 모르지만 외로운 돌파리이기 때문에 주변에 배려라는 것도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사는 것들이라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가정이 원만하지 못한 직업이 의사라는 것을 알면 정말 자식 낳아서 돌파리는 만들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날 것이다.
오래전부터 시중에 떠돌던 풍문이다. 외간남자 품에 안길 수 있는 곳이 카바레다. 카바레가 유행 당시 젊고 섹기 있는 여자들 중에 의사 부인이 많다는 말이 있었다, 당시 의사 부인을 잘 물면 용돈 떨어질 일 없다는 말이 떠돈 적이 있었다.
의사는 하루종일 병원에서 밀어닥치는 환자를 진료한다고 점심도 제대로 먹을 수 없을 때가 있을 정도로 바쁘고 긴박하고 그리고 만에 하나 환자가 눈이라도 감으면 그 충격이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을 느낀다. 그리고 하루종일 의자에만 앉아 진료하다 보면 운동 부족으로 자신도 모르게 몸이 축이 나고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그러나 잘난 의사를 남편으로 둔 그 부인들은 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며 행복하게 살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남편은 부인에게 살갑게 정을 줄 여유가 없다. 항상 피로하고 스트레스로 몸은 말을 듣지 않고 남자로서 의무적인 책임도 다하지 못해 그 부인은 역시 한강에 돗단배 지나 간다고 물결에 흔적이 남는 것도 아닌데 라며 한눈을 팔기 때문에 오후 일찍 시작하는 카뱌레가 흥청망청 할 때가 있었다.
이러한 풍문을 인정이라도 하듯이 오늘 인터넷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58)이 의사 남편 이외에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렸던 과거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오영실은 “젊었을 때 남편이 필요할 때 옆에 없었다. 정말 부러웠던 게 있다. 단란하게 부부끼리 장을 보는 재미조차 모르고 살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왜냐하면 마트 가기 전에 남편이 이렇게 얘기한다. '뭐 살 건지 이야기해'라고 하면 나는 '됐어. 당신 필요 없어'라고 한다. 그리고 유방암 전문의 남편이 너무 피를 보다 보니 주말에는 쉬어야겠다는 거다. 남편이 골프 약속을 가면 저는 항상 혼자 애들 데리고 스키장, 놀이공원을 갔다. 계속 과부처럼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몇 년 전에 마지막 갱년기 오기 직전이었다. 정말 위로받고 싶고 따뜻한 손길이 쓰다듬어주는 그런 이성적인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진짜 이혼을 하고 마지막 사랑을 계획하고 있었다. 나도 헤어지고 합법적인 정신적인 사랑을 찾아서 그렇게 애써보고 싶었다. 그리고 방송 연예인은 주변에 남자가 많은 직업이다. 그리고 남편 역할도 많다. 정말 바람날 뻔했다"고 위태로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마음이 그랬다. 밖에서 나를 여왕같이 받들어주는 거다. 집에 가면 정말 이런 천덕꾸러기가 어디 있냐. 돈을 벌어오고 뭘 해도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사람이 귀한 줄도 모르고"라며 남편의 무관심에 지쳤다고 털어놓으며 "그런데 다른 남자들은 조금 잘해주니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마음이 홀딱 넘어갈 뻔 했다. 드라마 할 때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에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병옥이 기대감에 넘치는 표정으로 오영실을 바라봤고 오영실은 "김병옥 씨는 아니다. 좋아하지 마라. 저분은 말씀이 많다. 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오영실은 현재의 남편 남석진을 캠퍼스 커플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오영실은 당시 친구들과 단체미팅을 했을 때도 킹카가 몇 번을 연락을 했지만 남자친구인 남석진 때문에 거절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오영실은 대학 동아리 선배가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6개월이 지나도록 말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유를 물었더니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고 그 말에 자존심이 상해 지금의 남편이 된 남석진을 유혹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개팅 날짜를 잡게 되었다고 한다.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청바지를 입고 다니던 또래의 친구들만 보다가 양복바지에 와이셔츠를 입은 남편이 웃을 때 너무 귀여워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오영실의 남편 남석진은 당시 오영실보다 4살 연상이던 의대생이었다고 한다. 당시 인기가 많던 오영실에게 관심이 없는 행동으로 관심을 끌게 되었고 연인이 되었다고 한다.
결혼 전 오영실은 남편과 심하게 다툰 뒤 헤어지려고 결심을 하고 만나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찾아와 의료용 메스와 종이를 꺼내들고 '사랑한다, 앞으로 잘하겠다, 결혼하자'라는 내용의 혈서를 썼다고 한다. 결국 둘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고 자녀로 남혁수와 남종수 두 아들을 낳게 되었다.
이런 글을 올려 시청자와 독자들의 충격을 주었고 한편으로 재미를 줬다, 이것이 인술을 펴는 의사가 아닌 싸움닭간의 돌파리들의 단면이다.
임현택 의협)회장이 오는 22일까지 정부·여당이 간호법 입법을 중단하지 않으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권 퇴진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는 '졸속 의대 증원'이 드러났다며 관련자를 경질하고 국정조사를 실시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국회 청문회에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고위 공직자들은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에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는지도 밝히지 못하면서 문제없다고 우겼으며, 아직도 증원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못 해 기재부와 협의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청문회에서 2026년도 의대 정원도 이미 '확정'이라고 밝혀 참담할 정도로 어리석고 무책임한 정부임을 실토했다"고 질타했다.
임 회장은 "2천명 의대 증원은 과학적 근거도 없고, 그 과정에서 교육 여건에 대한 현장 실사도 제대로 안 했을 뿐만 아니라 배정마저 누가 무슨 근거로 했는지 기록도 남기지 않고 밀실에서 졸속으로 밀어붙였다는 게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사태를 초래한 장상윤 사회수석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복지부 차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을 경질하라"고 요구했다.
국회에는 "국정조사를 통해 2천명 의대 증원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고, 청문회에서 위증한 관료들에게 죄를 물으라"고 촉구했다.
임 회장은 "오는 목요일인 22일까지 국회는 의료계가 반대하는 간호법 등 의료 악법 진행을 중단하라"며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도 멈추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정권 퇴진 운동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공동으로 연석 청문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과정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부가 의대 증원분을 대학에 배정한 근거가 된 배정심사위원회(배정위) 관련 자료를 파쇄한 사실 등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간호법 제정안은 진료지원(PA) 간호사 법제화 등을 담은 법안으로, 최근 여야는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의협은 간호법안이 의료인 간 업무 범위 구분 등에 있어 문제라는 입장이다.
앞으로 정부는 법과 원칙대로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의사증원도 안된다. 의료 보조관계인 간호사 법도 개정하지 말고 중단해라. 이건 사람이면 버러지 못한 놈들이 터진 입이라고 떠드는 개소리다. 하느님이 있고 신이 있다면 저런 돌파리들을 다 잡아가라고 굿이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