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br><br>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br><br>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br><br>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br><br>------♡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급하게 수업준비하느라 수업때 기체 예시로 수증기가 있다란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요. <br>ebs 지금 보니 눈에 보이는 하얀 수증기는 액체라고 하더라구요 ㅠ ㅠ 그리고 김도 액체라고 하는데<br>김을 검색해보면<br>1.액체가 열을 받아서 기체로 변한것<br>2. 수증기가 찬 기운을 받아서 엉긴 아주 작은 물방울의 집합체<br><br>이렇게 나와 있어서 좀 헷갈릴거같은데 어떻게 설명해야 옳은 설명일까요?<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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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증기는 기체고 수증기들이 모여서 액체가 된 게 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네이버 정의는 왜이리 헷갈리게 적어놨을까요오....🥹
수증기는 기체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눈에 안 보이고 김은 액체이기 때문에 목욕탕에서라든지 음식을 조리할 때라든지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겁니다 ㅎㅎ
@은방울꽃 오류인 것 같네용 ㅜㅜ
펄펄 끓는 주전자의 사진을 찾아보시면, 주둥이 아주 가까운 부분은 투명하고 조금 거리가 멀어질 때 부터 하얀 김이 생기는 것을 보여주며 국어사전 2번 뜻으로 설명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