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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INT - 필리핀 생활의 사랑
 
 
 
카페 게시글
Uncle Bong’s의 생각 과 하고 싶은것들(생각+미래) 시골의 작은집 내집.- 아니! 이런집에서 이렇게 살면 되는데 왜! 내가 집을 짓고 살아야 하나?
김봉길 추천 1 조회 187 19.10.17 00: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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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7 05:58

    첫댓글 네 동감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19.10.17 09:12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도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 19.10.18 03:32

    안녕 하세요.

    부자십니다.~~
    재산이 부자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부자가 정말 부자라는것을 이나이 먹어가니 자꾸 생각이 납니다.
    필리핀은 무허가 집을 지어도 나라에서 제재가 없나요?

    여긴 시골에 나무한그루만 베어도 걸린다구 엄두도 못냅니다.
    요즘은 드론이 있어 공중촬영을 하지요..

    새로 집지으시구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9.10.18 03:56

    안녕하세요. 별고없으신지요?
    저도 가난하게 살고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사람들이 시골에서 초라하게 사는것이 뭐 자랑이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끔 실소를 짓습니다.
    아무리 필리핀 시골이라해도 무허가로 막 집을 짓지는 못하겠죠,
    저는 이곳에서 10년정도 살고있고 동네 바랑가이 캡틴(직책은 동네 이장, 권한은 동네 대통령) 하고도
    친하게 잘 지내고 있고하다보니 무허가 증축에 큰 제재는 안하고 있습니다.
    새 집터 사놓은것도 어찌보면 바랑가이 캡틴 보라고 전시효과도 큽니다.ㅎㅎㅎ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9.10.18 17:40

    사람은 그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 합니다..나이에 관계없이 어떤일이든 취미이든 직업이든 아니면 항상 마음에 두고 있던 희망이든지...다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요..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게 꿈이 아닐까요? ..ㅎㅎ.. 혹자는 어디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냐 하지만 .. 그런 뜻이 아니라 항상 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한 두개 씩은 마음에 품잖아요.. 미농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9.10.18 18:05

    나이가 들수록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든, 하는 일이 있어야 삶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제 손으로 집을 짓기위해 공구들을 다 사서 이곳에 보냈지만
    지금은 집을 안지어도 그런 공구들이 있어 내손으로 꾸미고 싶은것들은 별 어려움없이 꾸미며 삽니다.
    일전에 딸내미방 하나 만들어 주는것고 공구들이 있어 내 마음대로 할수가 있는것이지
    공구들이 없으면 마음만 가득하겠지요.
    잘 짓지는 못하겠지만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집짓는것은 바로 시작할수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못한다고 핑계를 대는 삶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집을 넓혀가는것도 나중을 내집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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